초록창 메인에있음 오늘 아침에한 인터뷰래
엑소가 유재석과 '무한도전'에서 특급 콜라보레이션 꾸민 뒤 소감을 전했다.
엑소는 지난 11일 태국 단독 콘서트에서 유재석과 '댄싱킹(Dancing King)'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유재석은 약 한 달간 엄청난 연습을 통해 엑소의 칼군무를 완성했다. 이 모습은 17일 MBC '무한도전'을 통해서 전파를 탔다. 방송 후 불혹에도 아이돌 못지 않은 몸매와 춤 실력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엑소도 유재석의 관리에 엄지를 치켜세웠고, 존경심을 표했다. 엑소는 18일 저녁 일간스포츠에 "저희 엑소보다 더 바쁘신 유재석 선배님께서 밤낮 쉬지 않고 매일 연습을 하셨고, 무대를 실수 없이 완벽히 해내셨다는 것에 정말 감동 했고 존경심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엑소는 '댄싱킹'으로 사랑 받은 공을 유재석에게 돌렸다. 엑소는 "유재석 선배님과의 콜라보레이션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저희에게 또 다른 무언가를 가르쳐주신 유재석 선배님, '무한도전'에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값진 배움을 얻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SM 스테이션 32번째 곡인 '댄싱킹'도 18일 음원 차트 7곳을 석권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에 엑소는 "댄싱킹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 한 달 동안 콘서트와 리패키지 활동을 병행하면서 댄싱킹을 준비하느라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건 정말 유재석 선배님이 다 해내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겸손함을 잃지 않았다.
'댄싱킹'은 정열적인 삼바 리듬을 기반으로 한 흥겨운 분위기의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오늘은 모든 것을 잊고 함께 춤추자는 내용을 담아 신나는 느낌을 한층 더했다.
특히 엑소와 유재석은 '댄싱킹'의 음원 수익금을 전액 기부할 예정으로 더 뜻깊은 콜라보레이션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