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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에 설리녀 버금가는 애 있음

ㅇㅇ |2016.09.19 16:39
조회 987 |추천 3

우리반에 거짓말을 밥 먹듯이 치고 애들이랑도 금방 친해지고 버리고 소위 말하는 일진? 같은 애가 있단 말이야 걔를 두부라고 할게ㅇㅇ 두부라고 하는 이유는 보면 주먹으로 치고 싶어서임

암튼 솔직히 그 두부가 좀 잘 나가고 반반하게 생김ㅇㅇ 근데 예전부터 애들한테 돌아다니면서 이간질 시켰단말이야??

예를 들면 판판이한테 가서 윌리스가 판판이 ㅅㅂ련이라고 같이 놀지말라고 하더라ㅋㅋ 이러고 윌리스한테 가서 판판이 쟤가 니썸남이랑 룸카페 갓던 거 알아? 이런식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근데 얼마전에 이게 들통이 났음ㅋㅋㅋㅋㅋㅋ 그 이간질시킨 판판이 윌리스를 포함해서 좀 많은 애들이랑 얘기를 해보니까 엄청 소름인거임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딱딱 들어맞고 그래서 두부한테 직접 확인을 해보자! 해서 그러자그러잪이런 분위기였음 애들끼리ㅇㅇㅇ 근데 우리 눈치빠른 두부년이 눈치를 까고 갑자기 아픈척을 시전하심 쉬는시간까지만 해도 지 혼자 빵 처먹으면서 초코우유 마셨던애가^^;

암튼 아픈척을 해서 쌤이 양호실로 보냈다? 근데 점심시간이 되니까 갑자기 담임이 개진지한 얼굴로
윌리스 무리를 불렀어 담임 말론 두부년이 학교폭력을 윌리스 무리한테 당했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ㅅㅋ4ㅋㅋㅋㅋ 이년이 눈치까고 양호실 가다가 상담쌤한테 울면서 상담신청 했다고 함ㅎㅎㅎ 제일 큰 피해자는 윌리스랑 판판이라서 걔네가 진짜 빡쳐하고 분개했거든 그래서 어찌저찌해서 그럼 두부년이랑 직접 말을 해보자 이렇게 된거야 그래서 상담실로 감ㅇㅇ

윌리스랑 판판이가 가니까 우리의 연기파 음식 두부년이 수척해진 얼굴로 앉아있더라 그 옆엔 교장교감이 앉아있었음 윌리스랑 판판이도 흠칫햇다고 함 그래서 듀부년이 하는말 들어보니까 어처구니가 없음 교장교감이랑 두부뇬이 원래 친했음 부모님도 다 잘 알고 있던 사이고 . 하는 말 들어보니까~ 너넨 입 다물고 있어라 학폭 넘어가고 싶냐 이런 식으로 윌리스랑 판판이는 레얼 계속 두부년이랑 교장교감이 헛소리를 지껄이니까 화나서 톡방을 보여주면서 얘가 이런식으로 말했다 이러면서 이를 부득부득 갈았음 근데 그 와중에 뭉개버리고 싶은 우리의 두부년은 저거 저 아니에요 ㅠㅠㅠㅠ 조작이에요ㅠㅠㅠㅠ 같은 개소리를 시전하심

그래서 듣다듣다 윌리스가 빡쳐서 아무말도 안하고 서있다가 교감이 일단 수업 들으러 가래서 반으로 왔거든 ㄹㅇ오자마자 판판이 펑펑 울고 윌리스는 맘먹으면 두부년 조각조각 내서 콩반죽으로 만들기세였음 진짜 걔네 말 들어보고 반 전체가 어이 없어함 얘가 전적이 워낙 화려해서.... 그렇게 두부년은 반으로 그 날 돌아오지 않았고^;; 일단 여기까지 씀 투 비 턴티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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