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써보기도 하고 회계사무실 짜증도 나고 이제 백수이므로 음슴체로 가겠음
쓰니는 20대고 여기 사무실에서 쫒겨나다시피 지금 백수가 되었음ㅋㅋ
4월에 입사를 하였는데 1달 기다려줘서 들어오게 되었음 일도 배우고 싶어서 이직한 것인데다 1달을 기다려 주니 너무나 감사했음 근데 이 사무실이 먼가 첫 출근 부터 이상했음...
이때부터 나의 고난은 시작되었음...ㅜㅜ 회계삼실은 처음이라 여기가 사람이 많은지 적은지 잘 모르지만 나 포함 11명이고 여기엔 팀장3명 실장1명도 포함되어잇음
근데 여기 팀장이 A B C가 있는데 A팀장이 첫 출근부터 날 아니꼽게 생각함;;;
나중에 회사 언니랑 친해지면서 알게 됬는데 원래 신입오면 텃세(?)를 좀 부린다 하길래 저러고 말겟거니~ 하고 일을 배우기 시작함.
우리팀 팀장은 C인데 팀장들중에 나이가 젤 어림 근데...문제는...일을 더럽게 못가르치는건 둘째치고 본인이 일을 더럽게 못함!!!!!!!!!!진짜 너무 못함...다른팀들은 손이 빠르기도 하고 하루만에 다 하기엔 양이 많아서 미리미리 하는걸 울팀장은 지가 놀고 먹는다고 마감 마지막날 직전에 일을 시킴..;;;그래서 나랑 주임은 거의 5월달은 항상 제일 늦게 퇴근했음ㅠㅠ 그리고 일을 알려줄 때 주임은 설명도 잘해주고 일을 잘하는데 팀장이 똑같은걸 설명해주면 이해가 안됨..나만 이러면 내가 멍청한건데 나만 이런것도 아님.. 팀장만의 언어가 있음 ㅠㅠ 근데 정말 큰 문제는 이런 업무적인게 아님.. 내가 백수가 된 결정적인 이유는 인사때문이었음;; 진짜 웃긴게 보통 출근해서 인사를 하면 자리에 있는 사람들한테 인사하고 자기자리에 앉지않음?ㅋㅋㅋㅋ그리고 들어오는 사람한테 인사하고 말임;; 그런데!! 여기는 저렇게 인사하고 팀장들한테 또 직접 찾아가서 인사를 하라고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자리가 안보이면 직접가서 인사를 하겠음 근데 진짜 입구에서 바로 다 자리가 보임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난 안했음 근데 이걸로 이제 나머지 팀장A B가 울 팀장한테 말을 꺼냇나봄 그래서 나한테 인사를 하라는 거임 넘나 어이가 없어서 물어봄 내가 인사를 안 한것도 아니고 했는데 인사를 받아주지 않았다 그런데도 내가 직접 그 앞까지 찾아가서 인사를 왜 해야하느냐 라고 물어봄 근데 우리 팀장은 말을 더럽게 못알아 들어서 내가 왜 해야하냐고 물었는데 자꾸 다른 이야기하고 직장상사에 대한 예우라고 말만함;;;;
넘나 짜증나서 걍 씹고 나옴 그리고 잠잠해 졌나 싶었을 때 5월 종합소득세 신고가 끝나고 6월에 태국으로 여행을 보내줬음 근데!!!!!!!!!!!!!!!!! 팀장A가 저녁을 먹다 말고 A랑 B랑 얘기를 하면서 00이는 어디서 웃는지 웃음포인트를 모르겠다 이러니까 A가 우리나라애가아닌가보지 이러는거임!!!!!!!!!!!!!!!!!!!! 내가 어이가 없어서 ;;;;;;? 이런 표정을 지으면서 잘못들은줄 알았음 근데 아닌거임;;; 하지만 여행까지 가서 소란일으키긴 싫어서 걍 넘어감 ㅇㅅㅇ 글고나서 시간이 흐르고 7월에 실습생이 3명이 들어왔음 근뎈ㅋㅋㅋㅋㅋ우리팀 실습생이 나보다 나이가 1살 많은거이뮤ㅠㅠ나도들어온지 3달정도 됬을때라 딱히 뭘 알아서 가르쳐주고 그럴 여유가 없었음ㅋㅋ그래서 주임이 시키는거 하고 한창 종소세끝나서 서류정리할때라 라벨지만들고박스만들때라 칼질을 오지게했는데 실습생이랑 나랑 트러블이생겼음 실습생이 강의도 제대로 안듣고 핸드폰하는걸 내가 터치를 안했는데 일하는 와중에 사진찍고 계속 욕하고;;그러다가 서로 터졋는데 실습생이 나한테 ㅈ같은녀나!!라고 욕을 했음 그거듣고 머리돌아서 걍 끌고 나갈까 하다가 팀장한테 갓음 재랑 일 같이 못한다고 그랬더니 회의실을 들어가래서 들어가니까 어쩌고 저쩌고하면서 화해를 하라는거임;;;그냥 진짜 화해안하면 둘 다 그냥 나가라는거임 실장이 원래 시끄러운거 별로 안좋아함ㅋ쨋든 저것도 짜증났지만 나도 저정도 갔으면 많이 갔다고 생각해서 중단하고 나머지 실습일 채우고 그냥 실습생은 떠나감 그리고 추석전날!! 사무실 나가기전에 추석인사를 올림 근데 세무사가 우리 사무실에 잠깐 들어왔는데 팀장B랑 얘기중이었음 근데 거기다 대놓고 세무사님도 추석 잘 보내세요 할수도없고 그렇다고 기다리자니 언제 이야기가 끝날지 모르는것이지않음?ㅠㅠㅠ 그래서 걍 그렇게 주임과 사원들은 이야기를 하고 갔는데 카톡으로 세무사님께 왜 인사를 안드렸냐는 식으로 자꾸 말꼬리를 잡는것임;; 울팀장의 특기라면 특긴데 지가 보기에 만만한 사람한텐 막말쩔고 지가 대하기에 힘들면 저렇게 사람들 모르게 카톡으로 지랄하고 사람들 많은데서 지랄함 일부러ㅡㅡ근데 저 카톡도 한두번이지 자꾸 저러니까 짜증나고 자꾸 인사가지고 지랄해서 짜증나있었는데 추석 끝나고 다시 또 카톡이 왔느데 추석때 카톡이나 문자로 추석인사 안돌렸다고 지랄을 하는거임;;; 그건 내 개인의 자유 아니겠음? 이젠 불쾌했음 그래서 카톡 읽고 그냥 팀장한테가서 불쾌하다고 왜 내 개인의 자유를 예의라는 틀에 묶어서 권리처럼 행사하려 드냐고 지랄을 했음 그랬더니 내 의견이냐길래 그렇다하니까 알겠다함 그리곸ㅋㅋㅋㅋㅋ오후에 갑자기 사무실 회의를 하자는 것임 그랬더니 저걸로 이제 지랄을 하기 시작함ㅋㅋㅋ근데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과장이ㅡㅡ(여자임)옆에서 그런거 하기 싫으면 니가 팀장해라 이러고 니가 세무사 해야겠네 그런거 싫으면 이러고!!!!자꾸 톡톡치는거임!!!!!과장도 날 싫어함 쨋든 그래서 화나서 난 나 나름대로 변론을 막함 내가 예의를 안지킨것은 또 아니다 근데 이건 정도가 심하다 이런식으로!! 근데 진도가 안나감..그이유가 팀장이 말을 안함;;아니못함 옆에 다른 팀장A B가 대신해주고 똑같은말만 계속함;;그렇게 폭풍같은 회의가 끝나고 다시 회의실에 팀장3명과 실장1명과 내가 들어감ㅋㅋㅋ회의때 했던 말만 그대로 또 함ㅋㅋ그래놓고 우리팀장 거기서 딱 한마디함 자기는 이제 나랑 같이 일을 못하겟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 다른팀장들이 그렇다고 다른팀이랑 바꿀수도 없다는 식으로 말을 하면서 나한테 이러는거임 성격 다 죽이고 새로 태어난 것처럼 다시 행동하면 같이 일하고 안그럼 그만둬야한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저건그냥그만두라는 말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실습생 일도 꺼내면서 넌 항상 정도를 모르고 끝까지 간다는 거임;;;;;아니 ㅈ같은녀나!!이런 욕듣고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어딧음????어이가 없는거임ㅋㅋㅋㅋㅋㅋ걍 아 여긴 말도 안통하고 사람들이 생각이 이상하구나 이생각이 딱 들음 진짜 여기서 더 다니다간 내가 이상하게 미칠거 같아서 오늘은 생각을 해보고 내일 결과를 말씀드리겟다 이러고 마무리되고 오늘!!!!!!!!!!난 사직서를 냄!!!근데 또 그러는거임 예의어쩌고 저쩌고;; 내가 이때까지 인사를 안한것도 아니며 인사를 해도 사람 본척만척하고 다른 사람이 인사하면 받아주고 그랬으면서!! 같은 회사 언니들도 좀 심하다고 할 정도로 저러는 사람들이랑 난 같이 일을 못다니겟어서 다시 한번 강조했음 팀장님이 저랑 일 못하시겠다고 하셨죠? 하니까 그렇다는거임 그래서 내가 알겟다고 난 날 너무 사랑하고 아껴서 내 성격 다 버리면서까지 여기서 일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서 어차피 이렇게 가도 저 감당 못하신다고 했음 그니까 지도 그렇다는거임 그래서 걍 그만두고 사직서에 넘나 화나서 그냥 이때까지 있던일 다적어버리고 셈사 만난 후에 오늘을 마지막으로 나가기로함 팀장B는 그래도 이번달 얼마 안남앗으니 이번달까지만 하랫지만 정작 당사자는 아무말도 없을 뿐더러 나와 팀장간의 일인데 자기주장이 없음;;;그래서 그냥 그만둔다함 싫다고 그니까 또 이렇게 그만두는 것도 예의없다고 의리없다고 과장이며 팀장들이며 지랄함 하지만 상관없음 이쪽업계 진짜 더러워서 못다님ㅡㅡ진짜 너무나 힘들었음 여기다니면서 스트레스 받아서 하혈도 하고 굽히기도 했는데도 곧 죽어도 지들 잘났다고만 함;;; 난 내가 잘못한 부분도 없다는게 아님 여긴 정도를 모름 진짜 진절머리가남 ㅠㅠ 근데 이거 실업급여 탈 수 있음?ㅠㅠㅠ 또르륵
이렇게 긴글 읽어줘서 넘나 감사함 이거 어떻게 끝내야함ㅠㅠㅠㅠㅠ??
P.S - 모든 회계삼실이 이렇다는 건 아님ㅠㅠㅠ 회계삼실 싸 잡아서 욕하는것도 아님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