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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헤어졌는데 너무 힘듭니다.

푸른꿩 |2016.09.20 16:32
조회 1,225 |추천 0
2년 정도 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습니다.처음에는 헤어져도 괜찮을거라 생각했어요. 저도 고민하고 있었거든요.헤어지기 2~3달 전부터 여자친구 하나하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다른여자 만나고 싶은 생각도 많이 했구요. 어느순간 이런여자 없다.놓치고 후회하지말자 라고 꽉 잡고 잇는데.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더군요..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리워서 미치겠습니다.헤어지고 나서 깨달은거죠. 제가 이여자를 정말 많이 좋아하는걸요잠을 잘려고 누으면 게속 생각나고 한없이 헤어진 여자친구 프로필 사진이나 페이스북만 보게되요.3일동안 잠을 못자서 약국에서 수면유도제 사서 겨우 잠을 청했어요.일을 하고 있어도 업무에 집중을 할 수가 없습니다...헤어진 이유는 그렇습니다. 한달동안 생각 했다고 합니다.권태기인지 나에대한 마음이 떠난건지 생각하고 신중하게 결정한거라고 하네요..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평소와 다를게 없었거든요. 헤어지기 3~4일 전에는 연락도 잘안하고저를 봐도 시쿤둥 했어요... 오히려 제가 거기에 삐져서 똑같이 행동했어요..헤어진 여자친구한테 너무 못해줬어요. 표현도 잘했고 티도 잘 안냈구요...커플링 하고 싶다고 했는데 몇달을 걸쳐서 했고. 몇달전부터 꽃 받고 싶다고 했는데흘려들었습니다. 헤어지고 나니 깨우치게 되네요....헤어진 여자친구가 그말도 했었네요 내가 너를 바꾸느니 다른 남잘 만나는게 빠르겠다구요..사람 쉽게 안변하는것도 알고 고치기 힘든것도 알고있어요..근데 이번에는 정말 많이 생각했고 다시 만나면 안그럴 자신이 있습니다...정말 좋아하면 놔달라고 하는데... 놔줘야되나요..? 헤어진 여자친구한테 혹시 권태기 일지도 모르니 권태기면 나한테 다시 연락 해달라고 했더니알겠다고 했어요... 근데 기대는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자기는 자기가 더 잘 안다고...그냥 잊어야 하나요...? 너무 너무 잡고싶고 너무 보고싶어요...잊는게 답일까요...? 잡을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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