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너무 좋아하고
가수가 꿈이었던 종대는 스엠 오디션으로 입사를해
이미 데뷔조가 거의 짜여진 상황에서
백현과 둘이 언제 될지 모르는 언제 탈락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서로를 응원하다가 백현이가 먼저 들어가고
탈락했다는 고비를 마실쯤에 합격소식을 듣고
연습생 최단 기간 타이틀을 가지고
엑소가 되었지
연습생 최단 기간이란 타이틀로
눈치아닌 눈치 부담 아닌 부담을 어깨에 짊어지고
중국조로 데뷔하게 돼
그게 엑소엠이었지
멤버는 중국인4명과 민석이
중국어 하나 모르고 아는 이 없던 낯선 중국땅에
신인가수 엑소엠이라는 이름으로 데뷔를 해
말통하는건 민석이형 스탭들 뿐
가족 친구들과도 언제 만날지 모르는 바쁜 나날들
의지할 대라곤 멤버뿐이지만
의사소통의 벽 자기들끼리의 보이지 않는 유대감
익숙치 않던 예능 포멧들
입 맛에 맞지 않던 음식들 안그래도 비위가 약한 종대지만
신인의 자세로 웃음을 지으며 먹고선 뒤돌아 구석에서
몰래 뱉곤했지
그래도 밝게 열심히 엑소엠으로서 달려
신인상을 받고 인사하는 그 짧은 타이밍어 아무도 몰랐던 눈물을 훔치곤 웃음을 지었지
중국이지만 메보로서 중국인보다 많은 중국어로 노래를 했고
곱지 않은 시선에서도 메보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다
안엑컴 시절
늑미로 깜짝등장
그리운 고국땅에서의 행복한 활동
그리웠던 케이멤버들과의 만남
엑소로서의 활동 시작
12기 슴더발 활동을 통해 메보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아이돌로서의 최정상을 찍고
데뷔초부터 같이 지내던 믿었던 멤버들이 차례로
날고 맘을 다잡기전 팬들을 먼저 위로해
자신의 첫 솔로곡 발매 등 노래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지
그리고 오늘은 종대의25번째 생일
종대가 지나온 길들은 결코 무시할 수 없고
쉽지 않은 길 그길을 무던히 잘 달려와준 종대에게
너무 고맙고 엑소라서 고마워
앞으로도 오래오래 엑소로서 종대로서 행복하길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