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0대 후반 여자사람이예요
여러분께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모바일이라서 띄어쓰기 맞춤법이 엉망일수있어요
다름이 아니라 저는 동갑내기 남자와 3년째 연애중입니다...위낙 무뚝뚝하고 첫 연애라 많이 서툴고 1.2.3.4.5를 하나하나 전부 다 알려주어야하는 사람이예요..그래도 좋아하니깐 넘어가고 참고있어요
제가 가장 큰 불만이..술을 마시면 가끔씩 연락이 되지않습니다...
남친의 술버릇이 잠자기와 귀가본능인걸 알고 있지만...술에 취하면 무조건 집에 갑니다
아무리 취했어도 집에는 들어갑니다...
무튼...나 집에가 라는 말과 함께 연락이 안됩니다
다음날 집에 가자마자 뻗었다..하는데...
믿고는싶지만..혹시라는 마음이 자꾸 생겨요...
어제도 형들과 소주 한병반을 마시고 집에 간다고 전화가 오고...연락두절..
아침에 연락온걸 씹었더니 본인이 화나있네요...
술마시고 집에가서 잠만잤는데 제가 왜 화내는지 모르겠대요...저보고 이해하라고 하더군요...
오늘 만나서 얼굴보면서 해결책좀 찾자고 하니 쉴꺼라고 싫다고 하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이해를 해주어야하나요..?
전 연락을 무척 중요시 하거든요...
연락하는걸 싫어하는 사람이라..그럼 술마시고 집에가서 나 집에 도착했어..이 한마디만 하고 자도 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