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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한복판 피부과/클리닉 컴플레인건

절대가지마... |2016.09.21 23:55
조회 778 |추천 0
강남역 신논현역 사이 한복판에

호도과자 파는 아저씨 있고 버스정류장 가는 큰 횡단보도 앞에 있는 건물의 ㄷ 클리닉.  

절대가지 마세요. 그냥 다른곳가세요.
고객 알기를 그냥 호갱으로 안답니다.

 


결제하시면 우선 불공정약관 동의서 작성하셔야되요.

아무생각없이 그냥 안읽고 서명하시다가 저처럼 되요.

한번 시술받기만 하면 환불도 안될뿐더러 교환과 양도만 되고요.
제가 두번째로 결제한 패키지 환불요청했더니

첨에 패키지 가격아닌 정상가로 가격 까고 위약금까고 환불해주겠대서

방문하니까 패키지는 환불 따윈 존재하지 않는다며 말바꾸더라구요.

계속 교환유도하면서 싫으시면 코디가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하래요~


태도가 너무 재수없어서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하려고 영수증이랑 내 진료기록부달랬더니

진료확인서랑 이름만 적힌 차트 내놓고 진료기록부같은건 없다고 계속 발뺌하다가

보건소에 신고하니까 보건소에 신고한지 십분만에 전화와서 진료기록부 드리겠다네요.

보건소 벌금은 무서운가보죠?
그리고 또 방문하니 없다고 박박 우기던 무성의하게 적힌 차트 내놓고 만원 내라네요 ㅋ


서류 있으면서 왜 그동안 안줬냐니까 제가 제대로 서류명을 말을 안해서 못줬다네요 코디 윤모씨가 ㅋ

누굴 바보로아나 "저기요 카톡에 제가 요청한 기록 다 있거든요?" 했더니 "아 그러셨어요~?" 이러고 있네요.
소비자보호원,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려고 이건 때문에 병원 농간에 놀아나고 허탕치면서도 세번째로 방문한건데

소비자보호원에서 기재되어 있어야 한다고 말했던 사항이 차트에 없길래 왜 없냐고 원본에다가 적어서라도 달라고 했죠.

원본이 없다고 우기다가 확인해본다고 대기해달라고 하더군요. 

직원 퇴근하고 다른 고객들 다 갈 때까지 한시간동안 대기하다가 열받아서 원장실 가서 면전에 대고 물어봤어요.
두번째로 티켓팅한게 문제되는건이라서 소비자보호원이랑 공정거래위원회 신고할거니까

진료기록부에 두번째건 결제한금액 시술내용 정확히 적어서 달라고 했어요.

그렇게 해주는게 그렇게 어렵냐니까 "네, 어려워요." 이러더라구요. 나이도 지긋하신 원장 전모씨가ㅋ
원장 왈: "소비자보호원 신고하고 이런 경우 한 두번 있는거 아니에요~

첫번째 결제한건이랑 동일금액이니 똑같다고 하시면 되잖아요~"
진짜 의사 코디 이렇게까지 또라이인거 첨봐서 한통속이구만 하고 나와버렸어요ㅋ

피부과, 클리닉 정말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제 생애 이렇게 어이없는병원 처음.

강남역 대로 한복판에 이런곳 있다는게 믿기지 않을 뿐입니다.
돈 몇 푼 안되는거 받을려고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불공정약관 신고하고, 보건소에 진료기록부 미발급 신고하고 이 난리친거 아닙니다.

규제할 법안과 공권력이 따로 없다고 고객 호갱 만드는 이런 재수없는 병원 작은 단체들에게서라도 권고라도 받고 제 다음의 환자분들 피해보지 마시라는 마음에서 그런거에요.

근데 병원은 그냥 무작정 갑질하려 하네요. 결제후엔 고객은 걍 호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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