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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미용 사고 도와주세요!

jhdk |2016.09.22 00:23
조회 17,161 |추천 222
안녕하세요.. 저는 맨날 보기만하다가 글은 처음 써보게 되네요.

하.. 아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일까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오늘 강아지 한마리를 미용 맡기는 곳에 맡겼습니다.

중요한건 저희강아지가 입질이 좀있어요 미용할때 그래서 이사와서 처음 맡긴 곳에서는 못하겠다고 했고
그래서 그다음에 맡긴 곳에는 상황을 설명 해드렸죠

아주머니께서는 ok 하셨습니다. 다할수 있으시다며

그래서 맡겼고 수차례 미용을 해왔었습니다. 잘되고 있었어요. 근데 오늘입니다.. 3시반에 맡겼고 밀리면 늦어질수도 있다는말에 기다리다가 7시반에 연락이와서 데릴러 갔더니 애기가 상태가 만신창이인겁니다

그냥 난도질을 해놓은 상태가. 정말 노답이었어요

저는 참고로 잘못따집니다. 제가 손해를 봐도 답답하게 말을 못하는 스타일입니다.

이아줌마는 저보고 애기 델꼬 산에 갔었냐는둥 아니면 간식을 이상한걸 주냐는둥 피부병이 있는것 같다는둥!!!!산에안갔다니깐 애기가 발톱이.험해서 긁은것 같다는둥 ㅡㅡ 말도 안되는 말을합니다 그래서 일단 나왔구요 병원으로 갔어요

병원에서는 애기를 보자마자 심각하다고 했고 이거는 피부병이 아니고 클리퍼에 의한 상처로 보인다 100% 장담할순 없지만 미용에 의한 부분이 맞는 것 같다 라고 하셨습니다.

남편한테 연락을 했고 남편 퇴근을 하는 상황이여서 남편이 애기를 델꼬 가기로 했습니다

남편이 미용샵에 갔더니 아줌마 사과를 안합니다
남편이 엄청 소리지르고 난리가 납니다
아줌마는 개 탓이랍니다. 피부병이랍니다. 남편은 뚜껑이 열립니다. 그러더니 본인이랑 내일 다른병원 가자고 하더이다.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1시간 가량 얘기가 오가고 아줌마는 그제서야 사과를 합니다. 근데 치료비는.못해준다고 합니다. 그러다 저러다 엄청 또 모라하다가 결국에는 해준다고 하는데...

저는 돈이.중요한게 아니에요 애기가 말못하는 저희 강아지가 지금 아파서 그 부위를.핥음.안되는데 낑낑대고 아파하고 제대로된.사과를.안하고 계속 발뺌하고 적반하장 행태를 보이는 이 아줌마 때문에 너무 화가나요

애기를 원상복구 해줄수도 없는데 진짜 짜증이나요

이아줌마를 처벌하고 싶어요 정말 ㅠㅠ

도움 받을 수 있는 정보가 있을까요?

도와주세여 ㅠㅠ

흐릿한 상처는 바로 델꼬 왔을 때 사진이구요

몇시간 지나니 이렇게 더심각해졌어요....





추천수222
반대수3
베플ㅇㅇ|2016.09.22 14:44
반대 누구냐; 미용사인 내가봐도 저건 백퍼 미용한사람이 잘못인데; 이미 사납다고 고지도 했고 몇번이나 같은곳에서 미용했는데 강아지 케어를 못한거지; 저쪽피부가 얇아서 항상 주의하면서 클리퍼날이 들어가야 하는데 저건 다 찍힌거야. 하.. 진짜 저렇게 상처내는것도 힘들겠다 ㅡㅡ
베플ㅡㅡ|2016.09.22 13:24
세상에..우리개 다리 다친 이후로 예민해져서 살아생전 처음으로 클리퍼 사다가 전신 밀어줬는데도 저딴 상처 안났음. 저건 어떡해야 저렇게 되지? 균일하게 밀리게 안전날 꼽는거 있는데. 클리퍼 위생 관리 개판으로 해서 클리퍼 날에 의해 알러지 생긴 것도 있는 것 같고 발열이 심하게 되는데 식히지 않고 계속 밀어서 뜨겁게 화상도 입은 것 같고 너무 깊이 밀었음. 얼마나 아팠을까 상상도 하기싫다. 앞으로 치료도 문제지만 미용 트라우마 생겼을거예요 잘 보듬어주세요 그 개만도 못한년은 잡아패버리고싶네. 이래서 아무데나 가면 안돼요. 아줌마가 하는데는 무조건 걸러요.
베플|2016.09.22 02:04
세상에.. 아가 사진보고 헉 소리 났네요ㅜㅜ 얼마나 실력이 형편없고 강아지를 소중히 대하지않았으면 저렇게까지 상처를 낼 수 있는지.. 법적처벌까지는 어려울것같기는한데, 다른병원가셔서 소견서같은거 받아올 수 있음 받은다음 그 사람한테 보여주면서 치료비랑 사과 꼭 받아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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