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가 몸이좀 안좋아서 수술받아야되는데 전신마취를 받아야함...지금까지 전신마취수술2번받고 살고있는데 지금까지 부작용이나 뭐 이런데 없었는데 부작용와서 나잊거나 어디 더 아프면 어떡하지...나 얘없이 어떻게 살까 이런생각도 들고 아까 공부하고 나오면서 할 수도 있다고 얘기해주는데 솔직히 울고싶었는데 본인도 무서워하고 그럴까봐 장난으로 넥타이 잡으면서 죽지마ㅠㅠ!죽으면 안돼!안됀다고!이랬단 말이야 근데 나 지금 눈물나 진짜 나 얘없이 어떻게 살지 진짜 인생친구고 인생의 일부인데 얘없으면 나 진짜 어떡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