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머지않아? 결혼을 앞둔 남자친구가있습니다
남자친구 부모님께서 사이가 좋질 않으신가봅니다
그래서 이혼얘기가 오고가고 있는 것 같아요..
참고로 남자친구가 지금 있는곳과 제가 있는곳, 남자친구네 부모님이 계신곳
모두 지역이 다릅니다. 서울,대전,부산 이렇게 됩니다
남자친구의 친누나는 서울에서 일을하고 있는데 남자친구 부모님이 다투시고
아버님이 남자친구누나 집에 지금 계신가봐요
남자친구가 누나보고 당분간이라도 아빠모시고 살라고했는데
누나는 불편하단식으로 얘기를 했나봅니다 내가 왜그래야냐는식으로?
그리고나서 남자친구가 저한테 하는말이
딸은 다필요없는것같다고 자기가 아빠를 모시고 살아야겠답니다
결혼하고나서 아빠를 모시고살재요..
제가 친딸도 싫다고하는데 내가 왜 결혼하고 아버님을 모시고 살아야하느냐
아버님이 거동이불편하시고 어디 많이아프셔서 그런거라서 모시고살아야될입장도아니고
아버님 건강하시고 혼자사실 정도의 재산도 가지고 계신데 내가 왜모시고살아야하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어떻게그럴수있냐면서 저를 배은망덕?하고 인간의 도리도없는 그런 여자로 취급합니다
그러면서 또 저한테 한다는 하는말이 나는그럼 너희부모님 뵈러안가냐 너희집에 안들리냐 이렇게 말하는데
부모님을 뵈러오는거랑 모시고사는거랑은 엄연히 다른문제라고했어요
아니 글쓰다 보니 진짜 그거랑 그거를 똑같이 생각하고 말을내뱉는 남자친구가 참 이해가안되네요?
아그리고 제가 내가 왜그런희생을 해야되냐고 했더니
그게 왜 희생이라고생각하냐네요? 진짜 이기적인것같아요...그게 희생아니면 대체 뭐에요?
진짜 충격받았어요...요즘시대에 시부모님 모시고사는 사람도 거의 없을뿐더러
부모님이 이혼하신다해서 평생 모시고살아야 한다는건뭐죠?
이혼한 부모님을 둔 자식은 무조건 한쪽부모님을 모시고살아야하나요?
제가 말을심하게했나요? 참진짜 결혼을 앞두고있었는데 모르겠네요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