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갑자기 말해주고 싶었어.
다소 오글거리겠지만 심호흡을 하고 내 진심이 담긴 긴 글 좀 써볼게
나는 있잖아, 캐럿들이 있어서 너무너무 다행이고 행복해
익명인데도 불구하고 서로를 믿고 돈도 모아서 총공도 하고 좋은 일 있으면 나누고 슬프거나 어이없는 일 있을 땐 토닥여주고,
컴백티저 뜰때는 열심히 궁예하고 추리하는 캐럿들 보면 진짜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고작 저런 나쁜 사람들 때문에 우리가 꽁해지면 안되잖아. 쟤네가 저럴 수록 우리가 더 뭉쳐서 병먹금도 잘 하고 신고도 눌러주고 힘을 합쳐서 으쌰으쌰 해야 해.
항상 판 들어오면서 팬톡 덕에 기뻤고 어제는 톡선 일 때문에 약간 화도 났지만, 세븐틴이랑 캐럿들 생각에 조금 누그러진 것 같아. 다른 캐럿들도 나랑 같은 마음이였으면 좋겠다
우리 앞으로도 열심히 세븐틴 좋아하자
ㅇㄱㄹ들은 점점 늘어나겠지만, 비가 와야 무지개가 있듯이 우리끼리 병먹금 해서 잘 견뎌내고 앞으로도 이렇게 서로를 믿어주면서 예쁜 말만 하고 예쁘게 행동하는 그런 캐럿 되자
구구절절 이상한 말만 늘어뜨려 놓은 것 같아서 좀 쪽팔리지만 마지막으로 우리 캐럿들 내가 많이많이 좋아해
앞으로도 세븐틴이랑 함께 하자 ♡♡
흉내 낼 수 없는 Seventeen Car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