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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가 정확히 뭐하는 곳이길래 가정을 망치나요?

박준성 |2016.09.23 02:17
조회 907 |추천 1
이 하루하루 살기 퍽퍽한 다들 힘들게 생활 할거라 생각은 하지만 
신천지때문에 틀어진 가족이 있을까하고 적어봅니다 
저희 가족이 비록 가난해서 부유한걸 못누리고 살앗어도 전 그걸 크게 신경쓰지않았고 평범한 가정이라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근데 최근 들어 저희같은 가족이 있을까 생각합니다 
저보다 어려운 분들도 많겠지만 저희 가족의 문제가되는게 바로 종교입니다 
종교도 종교나름이겠지만 원래 저희 부모님이 신앙심이 깊었습니다
제가 어릴때만해도 교회를 다니면서 저두 교회를 다녔지만 현재는 무신론자가 됬구요 
아버지도 교회를 믿지 않으십니다 지금 교리를 맞질 않는다면서요 그에 비해 저희 어머니는
옛날부터 매번 무슨일이 있음 항상 기도하고 믿음이 있음 하느님이 도와주신다면서 
열혈한 신앙심을 돋보이셧습니다
근데 그게 변질되었는지 신천지라는 곳다니시는데 그게 문제가 되었습니다 매번 선천지때문에 다툽니다
근데 말로만 싸우고 그러면 모르겟지만 그게 아닌 주먹이 오가고 
물건이 날라가는 수준의 싸움이 되버립니다 아버지는 가지말라는 의견이고 
어머니는 신천지가 뭐가 잘못됫다고 왜 다니지말라냐면서 싸우십니다
근데 저희 두분이 성격이 워낙 서로 고집이 있으셔서 절대 굽히질않습니다 
어릴때도 벌이문제로 몇번싸웟지만  그런 문제는 많이 싸우질않아서 몇번 넘긴정도입니다 
근데 이 종교문싸움은 단기간이된게 아닌 장기적인 싸움이 되버렷습니다 
그게 벌써 몇년이 됫는지 매번 만나면 신천지하느냐 마느냐에 싸움이 되버립니다 
전 이제 종교의 존재자체가 의심스러울정도입니다 종교가 있으면서 좋았던적도 없고
믿는다고 마음의 안식을 본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무신론자가 되었고 어느 정도교 믿지않습니다만
근데 두분의 의견이 너무 확고하셔서 이게 가정이 파괴가 될정도의 파급력이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언제부터 신천지를 믿었는지는 모르지만 어느날부터 신천지 관련해서 물어보곤했습니다
전 그저 교회이야기인줄 알고 무시했고 교회는 일체 간적도없습니다 그리고 제 밑으로 두명의 동생이 있는데
동생들은 주말만되면 교회를 갔다오곤했습니다 옛날부터 교회를 다녓고 전 그저 평소 같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문제가 시작된게 제가 군대를 갓다오고 부터였습니다 군대를 갓다오고 가정이 많이 힘들어져서 
저는 바로 돈을 벌려고 친구의 추천으로 노가다를 몇달간 하게됬습니다 기본적으로 노가다생활이 숙소생활을 많이해서
평일에 일할때는 작업장 근처 숙소에 지내고 주말에 쉬기때문에 주말마다 집에 갔습니다 그렇게 몇달을 보내다가
원래 동생들이 주말이되면 교회를 갔는데 둘째가 점점 교회를 안가는겁니다 저도 안가고 해서 그냥 신경안쓰고있는데
어머니가 열혈한 신앙자이셔서 동생들은 어떻게든 교회에 보낼라고 하셧습니다 전 그게 신천지인지도 모르고있다가
어느날 사건이 터졌습니다 또 둘째동생이 교회를 안갔다가 어머니가 "왜 안갓냐면서" 진짜 심할정도로 맞았습니다
그게 문제가되서 둘째가 맞고 난 이후로 묵묵히 짐을 싸다가 다음날 집을 아예 나가서 현재는 연락도 안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둘째는 아예 잠잠 무소식입니다 근데 저희 아버지가 집에서 먼곳에 근무하셔서 평소에 집에 많이없고
가끔이 집에오셧습니다 그렇게 집에 오셧다가 둘째가 집나간 사실을 알고 아예 작정을 하셧습니다
그전부터 신천지간에 갈등이 있긴햇지만 심각할 수준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둘째가 집은 나간이후로는 돌변하셧는지 너죽고 나죽자는 식으로 일도 안하시고 
집에 있으시면서 어머니랑만 있으면 매번 싸우십니다 그게 벌써 몇년째인지
그렇다고 타협점이 보이는것도 아닙니다 아버지는 신천지 하지말라고 매번 말씀하십니다만  
어머니가 성경을 너무 많이보셧는지 이것도 하나의 시련이라면서 참으면된다고 하지만 버티십니다
저도 성경을 어릴때 봐와서 어느정도 내용을 알긴하지만 왜 굳이 사서 고생을 하려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근데 아버지도 좋게 해결하려고도 하질않습니다 폭력이 오갈때가 많고 아버지가 먼저 시비를 거십니다 
밤늦게까지도 싸울때도 있으시고 물건을 더지기도하고 집안이 난장판이 되기도하고 점점 심해져서
칼을 들고 위협도 하십니다 하지만  어머니도 매번 싸워도 절대 뜻도 굽히질 않으시고 물러나질 않으십니다
진짜 종교라는게 뭐라고 이 가정을 이렇게 망쳐놓는지 전 이제 종교가 원망스러울 정도입니다 특히 신천지가...
원래 종교가 화합과 평화를 위해 믿는걸로 배워왔지만 현재 종교활동들을 보면 자기 믿는종교 아니면 전부 이단이다
라는 식으로 많이 변질되어서 그런지 이미지가 곱지도않고 여태 해왓던 일들때문에 오히려 밑바닥수준입니다
그리고 신천지는 종교는 종교중에서도 거의 최악의 수준으로 비난을 받는곳입니다 티비에서도 나온적이 있구요
저도 신천지라는 곳이 가본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지역 별로 12지파가 나뉘어져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도 특정인원은 구원을 받는다하여 열심히 활동을 해야 그 인원에 드는걸로 알고있구요
전 애초 어릴때 교회를 관둬서 관심조차 안가졌지만 그래서 그런지 어머니는 저에게 가끔 신천지행사가 있으면
거기 가서 교리공부좀 햇으면 좋겟다고 간혹 말씀했었습니다 하지만 전 절대 가질않앗구요 갈생각조차 없었습니다
그래두 노가다만 할수없기에 전 공부좀 하겠다고 집에 오래있었던 적이있는데 집에 있으면 신천지로 꼬실려는 행동이
점점 심해지셨습니다 뭐만하면 "교리 공부좀 했음 좋겟다" "동생들도 교회다니는데 너도좀 가봐라"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들도 많았구 컴터를 많이하는 날이면 신천지 홍보 영상 cd를 주시면서 이것좀 봐라 라면서 틈만 나면 저를 넣을라고
많이 하셧습니다 그래도 전 계속 거부했구요 오히려 그러면 그럴수록 더 거부감만 늘어갔습니다 그래두 어머니이기에
미워하진 않앗는데 둘째사건이 터진이후로 가족관계가 완전 틀어졋고 전 두 부모님 다 원망스럽습니다 
종교는 자유라곤하지만 이 믿냐 안믿냐에 차이로 가정이 박살날 정도로 틀어졋으니 이젠 종교의미 자체가 원망스럽니다
역사적으로봐도 종교가 생기면서 좋았던 적도없엇고 발전을 이룩한것도없는거 같은데 그놈에 종교가 뭐라고
오히려 종교가 생기면서 분쟁이 생기고 갈등이 야기됫으면 서로를 죽이게된거 같은게 지금 제가 느끼는 종교입니다
이렇게 갈등이 장기화되다보니 가정은 진짜 하루하루가 힘들고 매번 돈에 시달리는데 아버지는 일도 절대안하십니다
어머니가 그나마 알바식으로 일하셔서 유지가 되긴하지만 그마저도 부족하고 제가 일을 해도 그것도 부족한 형편인데
그렇게 힘들게 살아와도 두분이 계속 싸우고 난리피고 이러면서 문제가 되는걸 아는데도 어머니가
저랑 둘만잇으면 신천지 얘기를 꺼내면서 유혹할때도 잇고 자기는 문제가없다 라는 말도하십니다
집에만 오면 스트레스받고 즐거운것도 없고 뭐만 하면 틀어지니 집을 나갈생각도 많이햇습니다
만나기만하면 신천지 다니냐 안다냐로 매번 싸우시니 처음이야 그만두라고하지만 이생활이 지속되니
이제는 싸움소리만 들리면 전 그냥 무시하고 방에 있습니다 거의 무감각해지는거 같습니다 매번 이러니
스트레스만 쌓이고 몸도 마음도 지쳐만 가네요 신천지때문에 피해본 사람도 있고 하지만 
신천지가 이렇게 사람세뇌도 심하게 할줄은 진짜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주위 신천지관련된사람들도
신천지로 좋은 소리 듣지도 못하고 오히려 피해를 주는사람들도 있는걸로 아는데 그런이야기를 하면
완전 외면하면서 그건 신천지가 하는게 아니다라고 회피하십니다 그러면서
진짜 신천지는 그런일을 하지않고 선행을 배풀고 진실된 교리를 가르친다면서 어머니가 매일 열심히 가십니다
그리고 성경말만을 믿고 구원의 시작이 대한민국에 이뤄질거라는 헛된 망상에 빠져계십니다
이제 전 저희 어머니가 감당이 안됩니다 그리고 매번 그걸로 가정을 망치는 아버지도 원망스럽구요
하루하루 점점 빈곤해지는데 나아갈 길이 안보이니 저도 너무 지쳐만 가네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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