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돈이 넘쳐나는 아니 평범하기만 했어도 스스로 돈 모아서 샀을거야.그런데 집안 형편이 많이 어렵고 사실상 내가 가장이나 다름 없는데 배송비나 아티움 가는 비용까지 더하면 사만원정도 되는 그런 부담되는걸 사는게 힘들어.검리디 사는것도 힘들었는데 급식도 돈 안내고 삼각김밥으로 떼우는 형편에 무슨 호사야.오늘 친구가 뉴리디 못산년들은 그게 팬이냐고 그러길래 형편이 안 돼서 못살수도 있지 그랬더니 초딩이냐고 무슨 삼만육천원이 없냐고 그 돈도 없으면 거지라고 그러더라.뭘해도 돈이 있어야 되는데 엑소는 콘서트를 가지 못해도 뒤에서 바라볼 수 있고 아무 대가 바라는것없이 내 행복을 위해 팬을 하는건데 진짜 여태껏 살면서 제일 비참한 날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