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와 나는 비록 시선이 좋지않은곳에서 처음만났지
낯을 심하게 가리는 나는 몰랐엇어
그래도 난 내친구들이 있엇기에 개네만 바라보면서 웃고 떠들고 나의 똘끼짓을 다보여줫지 그리고 내가 혼자서 왕김밥2줄반을 먹는걸 보고 반햇다고 햇엇지ㅎ
그게 끝일줄만 알앗던 날이 지나가고 전남친한테 상처를 많이 받앗엇던 나는 오래동안 남자친구가 없엇어 사귀면 아무리 오래가도 나는1달조차 사귀엇던 남자친구가 없엇어 내가 거리를 너무 많이둬서 다떠나버리더라 하지만 오빠는 달랐지 친구가 갑자기 남자소개를 해준다는거야 그런거 싫다고 안받는다고 한번은 거절햇지만 제발 한번만 받아보라고 정말 좋은사람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나는 받기로 했어 한참 내가 힘단 시기에 그시기에는 친구들밖에 위로가안됫어 누군가 나를 안아주면 눈물이 툭하고 나올정도로 모든게 안풀릴때엿지
처음 만나서 우리는 웃으면서 대화를햇지 그리고 영화를 봣어 전에 전화할때 나는 어린입맛이여서 단거 좋아한다고 말을 했엇지 그런데 나한테 화장실을 갓다온다하고 나는 기다렷어 그랫더니 초코캬라멜팝콘을 사왓더라 내가 정말 좋아하는거엿는데 나에대해 기억해줫구나라고 생각해서 고마웟어 그리고 우리의 처음 영화를 봣는데
나는 심하게 무서운 영화를 못봐 그냥 총싸움.칼싸움 조차 못봐 무서운영화는 아니엿지만 그런 장면이 나와서 나도모르고 혼자 고개를 돌리고 눈을 꽉감고 잇엇는데 눈을 떳더니 내눈앞을 가려서 화면이 안보이게 해주더라 그모습에 나는 자상하다라고 느꼇어 그리고 나서 내친구들과 오빠친구들이랑 함께 노래방을 갓지 그때 정말 재밋엇고 내친구들도 오빠친구들이랑 눈맞아서 사귀고 비록 우리가 그커플들보다는 오래 못갓지만 말이야 그후 우리는 연락을하고 전화도 하면서 서로가 편해졋지 그리고 나는 다시한번더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엇고 새벽3시쯤에야 잠드는 나를 매일같이 기다려주고 내가 자면 잠을 청하고 힘둘다고 하면 자기일처럼 나에게 말을 해주었엇지 결국 우리는 연인사이가 됫어 그리고 닮앗다는 소리도 많이 듣고 이쁘다눈 소리도 많이 들엇지 내가 힘들때 만난것처럼 내가 학교를 끝나고 나오던길에 짜잔하고 몰래와서 차타고 가면서 나를 웃기게 해주고 힐링하게 해주고 월미도도 처음가본곳인대 추억까지 만들어주고 그런애인이 없엇어 시간이 늦엇다고 매일같이 집을 데려다주고 참 오빠랑 나랑집은 대중교통 이용하면40분 오래걸리면 1시간이 걸리는 끝과끝이엿지 그래도 와줫어 그렇게 사귀면서 점점 변해가더라 오빠가 그래서 변햇다고 말을햇더니 아침일찍와서 5분조차 안되는시간을 보고가고 다시 집올때는 집앞애서 손편지와 꽃다발을 주고 나는 눈물이 터져버렷지 이렇개 잘해주는 사람한테 변햇다는 말해서 너무 미안해서 몰래 사온 커플팔찌 잃어버려서 미안해 우리가 헤어진것은 이번이 처음이아니엿어 너무 크개 싸워버려서 우리는 되돌이킬수 없을정도 여서 그대로 헤어졋엇어 그때 나에게 해준말 기억나?ㅎ 아무남자 만나지말고 집일찍들어가고 우리가 다시만날수잇지는 모르겟지만 이팔찌는 내가 가지고 잇을게 나중에 다시만나는 날이잇으면 이팔찌 다시끼워주고 싶어 하면서 빼갓지 그팔찌는 나에게 너무 소중햇거든 일어나면 그팔찌를 보면서 흐뭇해하고 씻을때는 조금만기다려하면서 세면대에 빼두고 그때말곤 잘때에도 끼고잣지 그래서 나는 그자리에서 대성통곡하면서 우리는 끝이낫엇어 하지만 너무 나한테 잘해줘서 없으면 안될것같아서 다시연락하고 다시 2번째 연애를 시작햇지만 너무나도 변해버렷엇어 오빠눈 일이잘안된다며 나에게 화풀이를 하고 싸우면 시끄럽다고 뚝끊고 욕까지 하면서 나에게 뭐라고햇어지 하지만 나는 처음에 나한테 잘해주고 내가 못햇으니깐 이젠 내가 잘해야겟다고 그 밀어내는것을 나는 잡고 당기고 잇엇지만 돌이킬수 없이 너무 많이 가버린 오빠는 내가 한달이건 두달이건 세달이 지나도 돌아오지않더라 ㅎ 결국 나도 지쳐버렷어 그리고 우리가 헤어진이유가 내가 그상황을 만들엇어 왜이렇게 변해버린거냐고 왜못고치는거냐고 고칠수잇으면 다시 웃으면서 사귀고 아니면 여기서 쫑내자고 나는 나를잡아달란 투정이엿지 하지만 나에게 그러더라 더이상 잘해줄자신이 없다고 다시 웃으면 지내더라도 잘해줄자신이 없다고 그리고 내가 그럼 갈라지는거네 라고 하니깐 미안해라는 말만 반복하던 오빠의 모습을 ㅎ 잊혀지지가않다 비록 만나기로 한날에 만나지 못하고 전화로 이별을 해야 햇어 그리고 이제 마지막이니깐 목소리 조금만더 듣자고 내가 그렇개참고 보고싶엇던 얼굴을 못보니깐 조금만 더 하고 끊자고 다시는 연락도 만나지도 못하니깐 헤어지고 가끔만나서 밥도먹고 연락도 하자는 그말 솔직히 이루어질수 없잖아 헤어지고 아무렇지 않게 만나서 밥먹고 술먹고 하면 우리가 연애햇던 그날이 그리워져서 잡고싶을테고 연락을하면 흔들릴테니깐 그래서 연락도 안하기로 하고 만나지도 않기로 약속을 하고 끊엇어 그리고 딱 한줄에 메세지가 오더라 고마웠고 연락하라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나는 답을 할수 없엇어 내가 우는걸 들킬것만 같앗거든 그런데도 나는 그상황의 이상한 생각이 들더라 다시 잡고싶다.그리고 한편으론 지금 헤어지는게 좋다고 그리고 헤어져서 아픈건 내가 다가져가고 싶다고 ㅎ 끝까지 아파하는건 보기싫더라 나는오늘대학축제를 갓다왓어 근데 힘들지는 않아 그립고 몸에 힘도 안들어가고 술이 없으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야 맨정신으로는 도저히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감정도 없거든 나 살도 빠졋어 키가165인 멀대같은여자가 45.46키로를 찍엇다는건 정말 신기하지않아?
키가184엿던 오빠는 나를 꼬맹이라고 놀렷는데 ㅎ
그립고 보고싶어 가까우면 어쩌다 마주칠수잇겟지만 우리는 너무 먼곳이잖아 ㅎ 다시 볼수는 없겟지 이사하면 꾸며줄라고 다사놓은 것을은 어쩌고 같이 뽑은 인형들은 어떡할까 큰것만6.7개에 작은건30.40개 싸워도 인형만 뽑아주면 웃던 나인데 이제는 혼자 인형뽑기를 해도 하나도 못뽑아 천원으로 두개씩 뽑던내가 오천원으로 하나도 못뽑더라ㅎㅎ
나는 점점 더 이상해지는것만 같아 그래도 잘지내보여서 다행이다.
길다면 길엇고 짧다면 짧앗던 그시간들 나와함께해주고 많은 추억들 만들어줘서 고마워 나는방황좀 하다가 좋은 남자한테 갈게 다시는 남자만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끝까지 말못햇어 나도 너무 고마웟고 연락해달라고 그리고 아직도 사랑하고 좋아하고 잇다고 ㅎ
잘가 이름도 나한테 신비로웟고 처음으로 다정다감하게 다가와주고 좋은 추억만들어준 오빠 ㅎ
우리 시간이 좀지나고 난 좋은남자 오빠는 좋은여자 만나고 잇을때는 밥한끼먹으면서 애인자랑하자 잊는대에는 많은 시간이 걸려서 저날이 올지는 모르겟지만 안녕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