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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남ㅋㅋㅋㅋㅠ

어.. 한살 연상 아는 오빠가 있는데 별로 안친하다가 동네에서 저번주에 만나서 대화하다가 많이 친해졌어요
그 오빠는 저랑 대화하면서 시간가는줄 몰랐다고 자주만나자고 그랬고 저도 뭐 좋은 마음 가지고 있었는데, 한 몇일 뒤에 밥먹다가 근처에 있다해서 잠깐 얼굴보면서 한 20분 또 같이 얘기하는데 얼른 수능끝나라고 자기가 기다리고있다고 약간 의미심장한말을 하더라구오 내년에 같이 밥도먹고 술도마시자고도 했어요..제가고3이거든요ㅋㅋㅋ그오빠는20..
당연히 저는 헷갈리기 시작했고 계속 그후로 신경 많이쓰얐는데 맨날 연락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가끔? 공부해??라고 선톡이 오더라구요 또 만나면 약간 손만지는 스킨쉽 정도?도 하고 그러길래 저는 저한테 마음 있는줄알았거든요ㅋㅋㅋㅋ근데 딱 저한테 친한오빠동생으로 지내자고 선을 긋더라구요...
그치만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이미 그 오빠가 좋아졌고 결국 지금 제가 많이 좋아하는데 고3이라 상황도 상황이기도하고 고3되서 살이 좀쪄서 수능다끝나고 다이어트하고 예뻐져서 고백을하든 만나든 하려했는데 기다리기가 힘들어요ㅠㅠㅠㅠ또 지금 말하자니 제가 저한테 자신이없네요... 저는 어떡할까요ㅋㅋㅋㅋㅋㅋ이 오빠 마음은 뭘까요ㅠ ㅈㅂ도와주세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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