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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만난 남친 친구 결혼식 다녀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후반 되고 남자친구는 30대 초중반. 만난지는 이제 100일 됬어요

소개팅은 아니고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서 결혼을 전제하로 만나게 된건아니지만 남자친구 나이도 있고 해서 제가 그부분에 생각을 전혀 안하고 있는건 아니거든요 .  아직 알아가고 있는 정도 .? 

연애로만 만나는사람은 아니고 만나며 서로 맘맞음 결혼하게 될 사이가 될수도 있겠다고 생각하고 만나는데 아직 모르는일이고 또 저는 아직 잘 아는게 없어서 모든일에 섣불리 행동했다간 나중에 혹시모를 안좋게 헤어지게 됬을경우 서로가 곤란에 처하게 되진 않을까 싶어 조언구해보려구요ㅜ

 

남자친구랑 이제 만난지 100일됬는데  50일쯤만난때에 남자친구가 친한형의 애기 돌잔치를 같이 가자고 그래서 저는 못가겠다는 이유에 대해 말하고서 남친이 별말없이 혼자 다녀오더라구요 .. 좀 미안하긴했지만,

몇일전에도 남친이 다음달 동창친구 결혼식이 있다고 또 같이 가자고해서 이번에도 제가 안가겠다고

전과 같은이유로 말했어요

 아직 우리는 만난지 얼마 안되었고, 그 친한형이라는 분과 친구분들에대해 직접만나 소개를 해주진못했더라도, 이야기로나마 단한번도 들은적 없는 사람이고,,

물론 오빠 소중한 형,친구들이겠지만 여지껏 그 누구도 소개시켜준적없다. 서로 바빠 만나기 힘들어 그런거면 최소한 한번쯤 내게 그분들 이야기라도 해줬어야 내가 가는건데 나도 바쁜시간 내서까지 얼굴도 모르는사람 돌잔치, 결혼식장에 가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 낯설것만 같다 . 그리고  식장에 가게되면 친구들에게 인사 해야하는데 아직 우린 결혼하기로 한 사이도 아니라 게다가 처음보는 오빠 친구들 인사하고나서 나중이 서로가 곤란해질수도 있다.  내입장에서는 지금 너무 이른것같다 . 부담된다

 

라고 이야기했네요  


 

남자친구의 반응은 시무룩 해보이다가도  말 한동안 없다 다시 가자구 그러는데

제가 말을 잘하는편도 아니고 ,, 글을 잘쓰거나 유도리 있게 말을 잘 하지도 못해서 ..

제자신이 좀 답답하기도 한데 뭐라고 해야 현명한지,

 

제가 판단을 잘못하고 있고 충분히 가도 괜찮은거라면 다녀올수 있어요

잘 몰라서 그런거라 제 입장은 이렇다는거구 다른분들은 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해요~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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