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하고 밀고 연락 씹던 사람인데
공백기 후 잘지내냐고 밝게 연락했더니
칼답이 오네요
잘지내는데 너도 잘지내냐고
그래서 나야 잘지내지!
하고싶은 말이 있어서 연락했어
하고 힘들게 했던 것 사과하고 고맙다고했더니
자기도 사귀는 동안 미안한것도 있고
고마운 것도 있다고.
행복한 날이 많고 잘지내요ㅎ
라고 답장왔네요
잘지내라고 끝내는 톡이라서 씹었는데
상대방은 이제 제 생각 안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