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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만큼 그룹색 유지하는 팀 별로 없음




진짜 신기한게 확실히 나는 태풍이 예전 스타일이랑 많이 달라졌다고 느꼈는데
노래 들어본 친구들이 전부다 하는 말이 인피니트 노래는 다 비슷하대.
아마 뚜렷한 멜로디라인이 거기에 큰 몫을 차지하고 성규 우현의 뚜렷한 음색 역시 한 몫하는거같아.
그 말 듣고나서 노래를 들으면서 생각해봤는데 기존의 인피니트 스타일을 지키면서 조금씩 조금씩 변화하는거같음..
알1파벳이 처음 데스티니를 작곡하고 했던 생각이 "이 곡은 처음부터 인피니트에게 줄 생각으로 만들었다." 이거였다는 인터뷰를 본거같음...
나도 그 당시 데스티니를 듣고 스타일이 달라서 당황했었는데 또 옆 친구들은 "저건 누가 들어도 그냥 인피니트 노래다"라고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전체의 인피니트 스타일이라는 틀은 유지한채 변화해서 세심하게 듣는 팬들은 변화를 느끼지만 가볍게 듣는 머글들은 인피니트 스타일이라는 틀만 들릴지도 모르갰다는 생각을 했어.
인피니트 노래. 인피니트 노래로 딱 스타일 굳혀지는거 너무 좋은거같아.
다른 아이돌과 비교를 해보자. 인피니트와 연차가 비슷한 그룹이나 심지어 연차가 더 적은 그룹도 데뷔때랑 지금 곡이랑 비교하면 스타일이 엄청 달라졌을걸?
근데 우리는 거의 비슷해. 신기할 정도로. 변화가 나쁘다는건 아니야. 그렇다고 변화하지 않는것이 퇴보하는것도 아니야. 자칫 비슷한 스타일을 추구하다간 질릴 수도 있지만 인피니트는 자신들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발전하고 있어. 인피니트만큼 음악적 실력 (보컬, 랩, 작곡, 작사, 퍼포먼스)이 꾸준히 성장하는 아이돌, 나는 못본거같아(편파적ㅋㅋㅋㅋㅋ) 아마 명수가 쇼케이스에서 말한 이번 앨범을 통한 앞으로의 행보 결정은 7년 위기 이런게 아니라 음악적 스타일의 발전을 의미하는 것일거야.

계속 발전하는 인피니트. 정말 그룹 이름도 잘 지었다. 얼만큼이나 발전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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