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을 살고있는 쓰니임
처음 쓰는 글이라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써보겠음
나도 예체능이고 그 오빠도 예체능을 하고있음
처음 만났을때 나는 그 오빠 보고 엄청 멋있다고 생각했음 일주일 내내 그 사람만 찾게되고 보게되고 그러더라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하는구나 느끼게된거같음 그 사람 보이면 너무 좋고 행복하고 그랬음 근데 아마 그 사람은 날 모를거라고 생각했음
근데 그게 아니었음 마지막 만나는날 공연이 끝나고 내 친구가 나를 부르더니 그 오빠한테갔음(친구랑 오빠는 같은 과임) 내 친구가 말하는데 이 오빠가 너네 과에 좋아하는애 있다고 했었는데 너 공연할때 앞에가서 보고 뜷어져라 쳐다보고 예쁘다고 했다고 전화번호 달라고 하길래 줬다고 했음
그 사람이랑 어떻게 해서 연락을 주고받다가(서로 좋아하는걸 암) 그 오빠가 중요한 시험이 있어서 그거 끝나면 다시 연락하자고 대신 나 잊지말라고 가끔씩만 연락하고 남자친구도 만들지않았으면 좋겠다고 그랬음
나도 내년에 그 시험을 치뤄야함 그 사람이 나도 합격하면 선물 주겠다고(아마 사귀자는 말을 한다는거같음) 너 하고싶은거 다 해주겠다고 그때까지만 열심히하고 꾹 참자고 그랬음
근데 어제 다시 봤음 난 또 똑같더라 그 사람만 찾게되고 보고싶고
가끔 연락하는것도 내가 했음
이 사람 마음을 모르겠음 연락 그만하자는 돌려말하는 표시인지 아니면 진짜 시험끝나고 잘해준다는 말인지 난 이 사람이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