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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끝났다 다 잊었다
이제야 너를 지운다 참길었던 참힘들었던
이별과 이별한다
다그쳤다 다 멎었다
이제야 빛이내린다
태풍같던 비바람이
이제야 끝났는데
나의기억이 추억이
다시 나를 휘감아
한발만가도 난 온통 너로 또 젖잖아
내게서 떠나온곳이
도망쳐 달려온곳이
너의기억 속 중심이란걸 이제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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