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애들아ㅎㅎ
자랑은 아니지만 난 제목에서 앞서 말했듯이 수능52 일남긴 고삼학생이야.
일부는 고삼이 왜 공부안하고 네이트판하냐고 그러겟지만
솔직히 고삼도 쉴때는 쉬어야지 안그래?
일단 내가 네이트판에 들어오게된건 한달전부터야
그때부터 틈나면 글을 읽어왔어
특히 수학문제물어보면 사진찍어서 알려주기도 했고
자사고관련 고민도 들어줬어
나는 그 수많은 글들중에 예습에관한걸 물을때마다 좀 울컥하더라
내가 초등학생때는 학원다니는애들도 있었지만 대다수가 예체능학원을 다녔었고
중학생때부터 학원을 다녀도 중3 2학기말고는 예습을 안했어
그저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가 바빴지 ㅠ
근데 시대가 정말 바뀐건지 초등학생이 중학교껄 예습해야하냐고 묻는걸 보고
진짜 마음이 아프더라 ㅜㅜ
지금 중학생들은 고등학교때문에 고민이 많겠네
자사고 외고 국제고 예고 일반고 실업고 여러고등학교를 두고 많은 고민을 하고있을거야
나도 예고와 자사고를 두고 고민을 정말 많이했었어
나는 담임선생님과 부모님한테 설득을 당해서 자사고에 진학한 케이스지만
난 결국 찾게된 꿈이 음악이더라.
물론 내가 예전처럼 피아노를 치고 기타를치는 그런 음악은 아니고 관련일을 꿈꾸고있어
지금 생각해보면 예고에갔으면 더 많은경험을 해볼수있었을것같아서
조금 후회되기도해 ㅎㅎ
너희들은 나처럼 주변의 권유에 휩쓸리지않고 본인의신념을 펼쳤으면 좋겠다.
하지만 너무 무작정 예고가서 음악한다고 하지말고
너가 과연 음악으로 먹고살수있을지 충분히 생각해서 신중한 선택했으면 좋겠다~
다들 좋은 선택하길 바라!!!!
@자사고 생각하는애들아
너희들 모두 학교에서 전교1.2등 하는애들이겟지?
그래 근데 자사고에 오는순간
너희들이 갖게 될 첫 성적표는 200등대야
나도 충격먹었는데 너희도 당연할거야 아 물론 아닌애들도 있겠지만!
전학가는애들도 자주보였고 아예 유학을가거나 자퇴하는애들도 있었어.
지금도 내주변엔 내신은 아예 안챙가고 정시만 파는애들 많아
나는 내신이 낮았지만 포기는안했고 자습활용하려고 노력많이했어
담임쌤이랑 자주 상담을 했고 플래너도 매일쓰고 일주일마다 반성도 썼어
난 지금 전교 50등이야 진짜 ㅋㅋ인간승리인것같아
그러니까 너희도 자사고처음진학했을때 받은성적으로 쫄지말고 계속 열심히했으면 좋겠다
나는 쉬는시간에도 공부했었는데 너희도 노력하면 오를수있을거야
(근데 난 자사고보다 일반고 추천,,,,,,,,,,,,,,,)
고등학생 1.2학년들아
너흰 공부열심히 하고있니????ㅎㅎ
생각했던 고등학교생활이랑 달라서 조금 실망했을 애들도 있을거야 ㅜ
현실은 사대천왕오빠 그딴거없다ㅋ,,
너희들한테 해주고싶은 얘기는 별로없다 공부열심히하라는건 당연한 소리고 ㅎㅎ
52일후면 이제 너네차례다 알지??^^
공부도 공부지만 생!!!!!기!!!!!부 이거 꼭 챙겨라 두번챙겨라!!!!
안챙기면 너희 수시쓸때 정말 후회한다 ㅠㅠ
학원도 학원이지만 난 자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난 학원은 고등학교1학년때만 다녔어 그후론 혼자서 인강보면서 공부했어
국어 영어는 성적올리기 쉽지않을거야
근데 수학이랑 탐구는 정말 올리기 쉽다
수학 ㅋㅋ당연히 힘들거야 근데 처음에만 힘들고 하다보면 재밌는게 수학이야
난 지금도 할거없으면 심심풀이로 수학문제풀어 ㅎㅎ 노래들으면서 하는데 너무 좋아,,,,하,,
작년의 나같았으면 상상도 못했겠지 ㅎ?
학교생활 열심히하고!!!! 다들 원하는대학 꼭가라!!!!
일단 긴 글 읽어준애들 너무 고맙고
그럴일은없겠지만 궁금한거나 응원받고싶은거 있으면 댓글남겨 보면 댓글남겨줄게
난 너희들이 다 잘됬으면 좋겠다~
나와같은 고삼친구들아!!!!!나도 너희도 모두 잘되길 바란다!!!
수시쓴애들은 수시 다 붙자!! 정시로 가는애들은 다들 만점받길바람!!!!!!!!ㅎㅎ
얼마남지않은 2016년 행복하세요
(한양대님,,, 저를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