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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나 중딩때 장래희망 어떻게 정했는지 아냐

중딩때 카몽 처음 갔는데(참고로 올최애임) 너무 좋고 행복하고 매일 오고싶고 그랬음 진짜 매일 올까 생각했는데 집이랑 지하철로 30분 넘는 거리라서 무리겠지 함 근데 ㅅㅂ 대학을 여기로 오면 되는거잖아?! 하는 큰 깨달음을 얻음 하필 카몽 교대역에 있었고 n년 지난 지금까지 교대 가려고 뭐빠지게 공부하는중이다 몇년동안 어떻게보면 엑소때문에 공부해온건데 억울해서 누가 탈덕하라고해도 못할듯 애초부터 억울하기 전에 애들 좋아서 안할거지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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