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가 내 첫연애상대이긴 했는데 썸탈때는 좋았거든
서로 좋아한다는거 알고 있었을거야
근데 걔가 군대가서 고백안하도 끝났어...
걔가 군대갈 즈음에 나 피하고 연락도 잘 안받고 나 안좋아하나 싶어서ㅜ
그때 내가 좋아하니까 가끔 걔가 휴가나오거나 사지방?에서 컴할때 내가 먼저 블루일베 통해서 연락하고 그랬거든..
근데 걔는 이제 식은거 같고 내가 더 좋아하는거 같아서 나도 연락 잘 안하게 되고 식어가는 상태였음
그러니까 왠지 몰라도 걔가 먼저 연락오더라
나중에 걔 제대하고 만날때는 이미 식은 상태고 걔가 나한테 고백할때 몇번 사겨봤냐고 자기는 고딩때 한번 있다고 그러는데 고백할때 과거연애 물으니까 안그래도 식은마음 더 가라앉더라고ㅠ
여튼 내가 한번도 연애한적 없어서 사실 엄청 좋아하진 않는데 그래도 이걸로 연애해볼까 싶은 마음에 사겼음ㅇㅇ...
만나다보면 예전처럼 좋아지겠지 싶었는데 그냥 만날때마다 걔나 나나 서로 어색하고 손만 잡아보고 밥 몇번 먹고 끝남 둘 다 어색해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