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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들개로 태어난 새끼 3마리와 어미견 뽀순이.

화려 |2016.09.26 09:38
조회 1,017 |추천 11

 

 

 

 

 

 

 

들개로 태어난 새끼 3마리와 어미견 뽀순이.

유난히 무더웠던 지난 여름..
경기도 화성의 공장지대에 8마리의 주인없는 개들이 무리지어 다니는것을 여러번 목격하였습니다.
위험한 차도를 넘나들며 공장지대와 근처 야산을 오가며 먹을것을 찾으러다닐때는 무리 지어다니더니어느날부터인가 한두마리씩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비어있는 컨테이너 쪽에서 새끼 강아지 소리가 들려 확인해보니 그 무리중 한마리였던 개한마리가 컨테이너 밑에서 6마리의 새끼를 낳았는데 3마리는 죽고 3마리만 건강하게 잘키워내고 있었습니다.


어미견은 사람의 손을 탔던 아이였던것인지 처음보는 사람앞에서도 먼저 배를 보일만큼 사람과 친숙함이 깊은 아이였습니다.
그곳에서 태어나고 자란새끼 또한 사람손을 탄적이 없는데 원래 알던 사람처럼 애교부림에 더 안타까운 마음만 커지게 되었네요.
새끼들이 차츰차츰 커감에 주위에 너무 많은 위험요소들이 많아 컨테이너 밑이 집이라 생각하고 있는 이 아이들을 이대로 둘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컨테이너 바로앞 로드킬의 위험.
위생적이지 못한 환경.
제대로 갖추지 못한 먹거리.
가을이 가면 길게만 느껴질 겨울의 추위.
그리고 사람에 대한 무한한 관심과 사랑.

있는동안은 근처 공장 직원들이 돌봐줄수있겠지만 1분1초도 그곳에서 생활하기엔 너무 열악하기에 이 아이들이 가족이라는 명분을 다시 시작할수있는 기회를 주세요.
줄에 묶여 마당한켠 집이나 지키는 삶 말고 반려동물로써 마음껏 뛰어놀수도있게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사랑줄수있는 가족을 기다립니다.


어미견 뽀순이(여) 2살추정. 중성화예정.
누렁이 뽀돌이(남) 3개월추정. 1차접종완료.
까만색 뽀롱이(남) 3개월추정. 1차접종완료.
얼룩이 뽀미(여) 3개월추정. 1차접종완료.
어미와 새끼 모두 사람에게 매우 친화적인 성격.

지역어디라도 아이들이 살곳이기에 신중히 입양상담후 직접 데려다 드립니다.
다음카페 동행세상
임보및입양문의 010-2343-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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