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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타로 봐준 얘기

홍승구 |2016.09.26 10:02
조회 221 |추천 0

 

 

어제 3시부터 9시까지 타로를 봐줬다. 정확하게는 두번 타로를 봐줬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6시간 엄청나게 긴 시간이다.

첫번째 타로는 죽음과 판결 두개의 타로가 있다. 뭔가 무시무시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질문은 자기랑 성격이 안맞는 직원 에스양이랑 같이 해야 하냐는 거였다.

참고로 질문자는 에스양을 엄청나게 무서워 하고 에스양이랑 함께 하는거 자체가 싫단다.

타로의 내용은 질문자가 에스양이랑 함께 해서 무기력하고 망연자실 하며 몽유병에 걸린 것처럼 스스로의 의지로 무엇을 할수 없는 상태다. 첫번째 장은 심리상태와도 같은거 같은데 심리가 그렇다는 거다. 그리고 두번째장은 에스양이그랫된 신념과 이상한 계획을 가지고 있고 사기와 기만을 한다는 것이다. 세번째 장은 그 결과로 질문자는 에스양에게 약하고 소심하고 순진하게 되고 대답을 할때 심사숙고를 하게 된단다. 우유부단해 진다고 해야 할까?

첫번째 장과 세번째 장은 질문자의 심리를 나타내는데 질문자는 무기력하고 약해졌고 소심해 진 상태였다. 게다가 주변에서 사기도 잘 당하기도 하는 상황이였다.

질문자가 에스양과 일을 같이 하면 무기력하고 소심해진다는 뜻이다.

이어서 두번째로 본타로의 질문은 에스양을 자를까요 였다.

첫번째 카드는 에스양을 자르는 것때문에 상당히 부담을 가지고 있고 두번째 카드는 자르게 되면 물질적인 곤경을 당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세번째는 만약 자르면 마음의 평화를 얻는 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고민을 하고 있고 자르면 돈 문제가 생기지만 마음의 평화를 얻는 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질문자가 그럼 잘라야 되냐고 물어봐서 나는 전체적인 내용으로 다시 말을 해줬다.

우선 질문자가 바껴야 한다고 말을 했다. 그 전 직원이 있을때도 같은 일이 있었지 않냐고? 전에도 직원에 대해 제대로 대응을 못하고 비슷한 일이 있었고 이번에도 같은 일이 벌어졌는데 자르기만 하면 능사냐고? 만약 세번째 직원이 왔는데 똑같은 일이 벌어지면 무조건 자를거냐고 되물었다.

1년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그때도 직원에게 비슷한 일을 당하다가 겨우 잘랐다. 그리고 지금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만약 에스양을 자르면 또 다른 직원이 들어오겠지만 스스로가 변하지 않으면 같은 일이 반복되는 것이다.

내가 노트에 타로의 결과를 적어줬다. 카드 6장 중에 3 장이 심리상태다. 그부분을 강조하며 적은 다음에 말을 했다.

첫번째 본 타로는 무기력해지고 기만당하고 소심해 진다고 나왔고 두번째 본 타로는 현재 부담이 크고 돈에 대해 손해가 크지만 만족을 한다고 했는데 직원을 관두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성격을 바꾸는게 중요하다고 말을 해줬다.

소심하고 약해졌고 무기력해진 현재의 상황을 정반대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을 해줬다.

대범해 지고 강해지고 활기차게 행동해라. 여직원은 나이가 더 어리고 직원이다. 사장으로서 모범을 보이라고 말을 했다.

타로를 보는 것은 어쨋든 조언을 해주는건데 전체적으로 보는게 중요한거 같다. 그리고 좋지 않은 카드가 나오면 그 반대로 행동하라고 말을 하는게 중요하다.

지금 같은 경우도 직원을 자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스스로 성격을 바꾸고 직원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는게 먼저다. 성격이나 직원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다.

다행이 내가 질문자에 대해서 2년동안 보기도 했고 여러가지를 알고 있었다. 또 직원과도 대화를 해 봤기에 좀더 여유롭게 조언을 해줄수 있었다.

둘다 똑같이 잘못했다고 직원이 화도 내고 욕도 하지만 질문자도 잘못한게 있다고 만약 직원이 조언을 해주었을 때 잘 들었다면 도움이 되는 일도 있었고 문제가 생기지도 않았을텐데 직원말 안듣고 문제가 발생한 적도 있으니 이런일이 벌어지는 거다 라고 말을 했다.

그리고 그전에 봤던 타로도 연계해서 이야기를 했다.

그전에는 두번 봤는데 하나는 돈을 쫓아 환상만 본다고 이야기를 해줬다. 현재 하는 사업이 문제가 많다는 뜻이다.
또다른 것은 사기 카드가 두장 있었다. 주변에 사기꾼이 많다는 거다.

성격을 바꾸지 않으면 사기꾼만 계속해서 득실 거린다는 뜻이다. 나도 이사람 주변에 아는 사람이 둘 있는데 둘다 나한테 사기 쳤다. 그런 얘기를 해주면서 성격을 바꾸라고 말을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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