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법 시행 돼서 정해진 출석일수 이상 출석안하면 졸업 안시켜준다매....
좀있음 졸업인데.. ㅠㅠㅠ
+)이외에도 정부는 K팝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한류 콘텐츠 육성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하지만 28일 시행을 앞둔 ‘김영란법’이 정부의 원대한 문화콘텐츠 사업에 적잖은 차질을 줄 것으로 보인다.26일 업계와 교육계에 따르면 현재 아이돌그룹 맴버 상당수가 고등학생과 대학생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이들 아이돌들은 학교 재량에 따라 수업에 참여하지 않는 빈도가 많았으나, 28일 부터는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외 공연 등을 이유로 소속사나 학부모가 관행적으로 학교측에 ‘등교를 하지 못하니 잘부탁한다’고 요청해도 부정청탁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국민권익위원회 관계자는 “아이돌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을 못했지만 학교 규정을 벗어나는 행위에 해당되면 부정청탁이 된다”고 원론적인 답변을 했다. 한 예술고등학교 관계자는 “일부 학생들이 공연 등을 이유로 등교를 못할 경우 결석 사유서를 제출하거나 조퇴를 했다”며 “그래도 일부 학생들은 수업 참여일수가 크게 부족해 편법을 써왔다”고 털어놨다.
한 교육단체 관계자는 “학교의 명예를 높이는 학생에 대해서는 학교측에서 많은 배려를 하는 게 관행 이었다”며 “하지만 28일 이후에는 학생과 학부모간에 등교를 둘러싼 논란이 잇따를 것으로 보여 학교측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