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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떡하냐.. 위암임..

내가 재작년부터 위염이 약간있었음 근데 작년부터 심해진거야
그래서 이번년도 초에 위궤양으로 판단을 받았거든
근데 오늘 일하는 중간에 너무 아픈거야 그저께부터 배가 막 아파서 뒤지겠고 숨도 못쉬겠고 그러다가 토해가지고
그래서 내가 병원을 갔다 오후쯤에? 검사받고하니까 위암이래
아 진짜 그 말듣고 나 왜이러지 몸이 이렇게 약했었나 부모님한테 죄송해서 어떡하지 이런생각 나고 걍 빨리 집에가서 자버리자 이생각하고 잔다음에 지금 일어남
아 부모님한테 말해야겠지..
__ 수술 받아야하는 날짜도 정해야하고..
아 진짜 미치겠다.. __ 눈물나와..

추천수185
반대수2
베플율블리|2016.09.27 08:34
위암 별거 아니다 별거아닌걸로 생각해 우리언니 25살에 위암 판정 받았는데 다행이 초기에 발견되서 절제수술 받고 2년이 지난지금 그누구보다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 물론 음식은 조금씩 줄이고 절제해서 먹고있는데 요즘 기술이 좋아져서 조금있으면 암도 감기처럼 흔하고 금방지나가는 병이된데 왜 얼마전에 기사에서 봤는데 몸에다 주사기로 초소형 로봇을 집어넣어서 암세포랑 싸워서 없애는?그런것도 생겼다더라 항암치료? 사람마다 다른데 우리언니는 했어 근데 솔직히 안힘들다고는 말못해 본인의지가 가장중요하지 스트레스 받지말고 이겨내 요즘세상이 어떤세상인데 니병하나 못고쳐주겠냐 아픈거 니잘못아니야 조금힘들겠지만 마음 고쳐먹고 이겨내
베플ㅇㅇ|2016.09.27 10:34
수술하면 완치될꺼니깐 너무걱정하지마 힘내
베플ㅇㅇ|2016.09.27 00:20
수술도 잘될거고 얼마 안가서 완치될거야 나쁜마음 먹지말고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너무 걱정하지 말고 초기면 요새 의학 엄청 발달한거 알지? 완치율도 높고 혹시 더 안좋은 상황이더라고 너가 마음 다 잡고 잘 생각했으면 좋겠다 다 잘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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