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6살 직장인입니다
나이가 중반에서 후반으로 넘어가다보니 밤마다 이런저런 고민들이 들어 잠을 이루지 못하네요
끝없는 고민들만 가득 ㅠㅠㅠ
이제 27살인데 다들 어떻게 살고계신가요?
저는 25살에 취직을 해서 지금 2년차이고 월급은 180입니다 타지에 살고잇으나 전세금을 부모님이 내주셔서 월세는 들지 않습니다 다만 제 헤픈 씀씀이때문에 돈을 한푼도 모으지 않아서 여새 걱정이 듭니다
저는 대학을 다닐때부터 등록금과 생활비를 벌어서 썻습니다 항상 말일이 되면 돈이 부족해서 쪼달리는 그생활이 너무 싫어서 내가 돈을 벌게되면 1년은 한푼도 안모으고 내가 하고싶은 것들,사고싶은 것들에 다써야지라고 생각햇습니다
그래서 1년간 여행,옷,공연,운동 등 제가 하고샆엇던 일에 쏟아부엇습니다. 위축되엇던 성격도 활발해지고 주위에서는 왤케 밝아졋냐며 쾌활한 아이로 바뀌엇어요!!
근데 고민은 제 커진 씀씀이 때문에 1년만 딱 놀기로햇는데 2년차인 지금도 돈을 모으지않고 올해도 카드빚으로 살고 잇아요
늦지않게 사회생활을 시작햇는데 늦은 친구들보다 모아듄 돈이없다는 점이 갑자기 걱정스럽기 시작하더군요
그래도 아직 젊다는 생각으로 언제 내가 이렇게 오로지 나에게 투자해보겟나 하는 생각으로 위안을 삼고 잇어요
그래서 남은 올해동안 카드빚 청산이 목표에요!! 올해안으로 카드빚을 청산하고 27살이 되는 내년부터는 적금을 들고 씀씀이을 줄여나가기로 다짐햇어요!!
사회생활을 시작할때 내기준이
중요하고 내 가치관대로 살면 돼, 자기만족을 우선시하면서 지냇는데 이제 마음이 조급해지면서 남과 비교를 하게 되더라규요 그러면서 매일 밤마다 조바심과 후회가 밀려옵니다
저처럼 아직 안정적으로 돈을 모으지 않앗지만 자신만의 기준과 인생관이 잇으신 강단잇는 분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싶어요!! 혹은 저와같은 고민을 하시는 뷴들이 계시다면 같이 서로에게 위로가 되엇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