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녀들이 줌마라고 비하하는 줌마팬이야
그래 나 애 둘 있어
늦덕이라 엑소 노래 듣고픈데 들을 시간이
없어서 애들 원이랑 학교 보내놓고 집 뒷산이랑
남산이 가까와서 남산 정상까지 걸으며 엑소
노래 마스터했어
밤엔 애들 재워놓고 영상 보느라 즐겨 마시던
맥주도 끊다시피 하고
스포츠 트래커 앱 깔고 내 걷는 거리랑 시간
체크하고 일주일에 삼사일을 걸었어
무서운 올 여름 폭염에도 걸었어
5개월하니 한달에 1키로씩 5키로가 빠졌어
살빠지니 정말 옷태도 나고 나름 만족해
다시 살찌고 싶지 않아 줌마라서 더욱 더
민석이에게 고마와 내 다욧에 영향을 준 은인
추가 - 민석이가 빠오즈에서 까리남으로 변신한
의지가 더욱 더 힘이 되었어
169에 현재 59인데 내 목표 2키로 더 남았어
근데 정체기인지 요새 ㅜㅠ
추가 2- 첫 글귀 기분 나빴다면 미안^^;;
가끔 얼척없이 쌍욕하며 줌마라고 하던
웅녀들이 있어서 자격지심에 그랬어
여러 선한 웅녀들에겐 미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