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어쨋든 부모님이 이혼하시는 꿈 꿨음. 엄빠 현실에선 사이 진짜 좋은데 꿈속은 ㅈㄴ 살벌했고 꿈 속에서 며칠 뒤에 나한테 통보하더라고 이혼서류 벌써 다 제출했다고 나랑 동생 양육권 엄빠 둘 다 포기해서 나는 고급식이니까 고아원을 가던 말던 알아서 하고 동생은 고아원 보낸다고. 그러곤 나 눈인빠지도록 울다가 어쩌다가 내가 고아원같은 곳에 갔는데 ㅈㄴ 고문소? 고문하는 곳 같았음 거기 애들 다 눈 반쯤 풀려있고 ㅈㄴ 소름돋았는데 나도 거기에서 벌벌 떨던건 기억남. 그러다가 어떤 양복입은 아저씨가 맨인감정처럼 내 기억 삭제하고 나 꿈에서 깸. 그러곤 며칠 동안 이혼이나 고문 이런거 기억 안났는데 일어나보니까 눈가가 촉촉했고 엄마아빠 얼굴보니까 이유도 모르는데 눈물이 났었거든? 근데 그게 지금 기억남 소름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