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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핀 여자

아모레 |2016.09.27 04:52
조회 3,901 |추천 2
갑자기 옛날생각에 잠이안와

개빡쳐서 급작성합니다

긴 내용이지만 글 재주가 없어서 최대한 줄여서 쓸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27살 남자입니다

지금으로부터 7년전에 20살때 일어난 일을

과장없이 쓸게요

저는 남양주 진건에 있는 초중학교를 나왔고

구리시(남양주바로옆)에서 교복이 예쁜 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군대갈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가기전에 실컷 놀고있었습니다.

그렇게 놀던중.. 중학교때 친구였던 여자애가

하나있는데 어쩌다보니 연락이닿아서

몇년만에 만나게 되었고 자주연락하고

자주만나고 밥먹고 그러다보니 사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벌어질 일을 모른채..

여자친구는 남양주진건에 있는 고등학교를 나왔고

춤동아리 미즈?였나 어릴때부터 춤도 잘추고

아무튼 잘 만나고 있었는데 (중간과정생략)

저와 만날때 남자친구가 있더라고요

강원도쪽에 있는 대학교에서 만난 남친인데

처음에 전혀몰랐어요 화가나서 뭐라했더니

이여자애는 정리중이라고

미안하다고 갖가지 변명을 하며 갑자기

울더군요 울면서 하는말이 사실 자기

임신했다고 그래서 낙태를 할건데

그 남친이랑 같이 병원간다고 그때까지만

만나고 있는거라고 했나 암튼 이런식으로

존ㄴ 울면서 얘기를 하는겁니다

근데 거기서 제가 그래 꺼져라 하면 되는걸

왜그랬는지 그모습이 너무 불쌍해보이기도 하고

어려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마저도 그러면

안되겠다 생각이 들었는지 일단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후 낙태하고 그 남친이랑 헤어지고

술자리를 갖고 얘기하는데 이여자애가

너무 울어대는겁니다.. 초음파사진? 죄책감이 들겠죠..

저도 그때 참 핵병.신이라 욕해도 괜찮습니다.

그러고 (중간생략) 여차저차 다시만나게 되었고

저는 이여자애를 믿기로 했습니다 병.신같이..

이 일이후로 더욱 저한테 잘해주고 밤에 일끝나고

항상만나고 그러던중

제가 그때당시 동네에 25살 아는형이 한분계시는데

여친 소개시켜줄겸 같이 술자리를 가졌고

겜방도같이 많이갔습니다.

근데 여친소개시켜준 그 이후로 여친이 밤에

일끝나고 좀 늦거나 피곤하다고 집에 간다거나

평상시랑 다르게 행동하더라고요

그땐 몰랐지만 알고보니 그형이랑 몰래 만나고

있었던겁니다.. 너무화가나서

여친이 친구들이랑 술먹고있는 자리로 뛰어가서

뭐라뭐라하니까 "니가 못해주니까 바람피지"

옆에 친구들이 이러더라고요

진짜 존.나열받는데 참고 나왔습니다

얘네들은 좋다고 2차로 나이트 가더라고요

걍 참고 참고 참다가 헤어졌습니다. (중간생략)

그리고 친한친구랑 멘탈 치유하며 지내는데

한 2달뒤쯤 여친한테 전화가오더니 한번만나자고

계속 부탁하더라고요 당연히 거절했습니다

무시하고 친구랑 게임하다가 집에들어가는데

집앞에 걔가 서있더라고요

그것도 그냥 무시하고 가려다가 또 울더라고요

미안하다고 계속 우는겁니다

뺨한대 치려다가 가만히 지켜봤습니다

그러더니 하는말이 자기 또 임신했다고

그 형 애인거같다고 하더라고요 (욕 생략)

근데 왜나한테 와서 난리냐? 그리고

그사람 애인거같다고 하는거보면 다른남자 애일수도

있다는거냐? 하면서 캐물으니 나이트에서

만난 남자랑도 모텔에서 수십번자고

피임도 안하고 그랬답니다.

(이 이후로는 생략할게요..

현재 최근에까지 연락온것도 있는데

요기 까지만 쓰겠습니다.. )

아참 그리고 이 여자애가 밤에 일한다고 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보도인거같더라고요

친구들도 같이 일 했고요 한명은 결혼해서 애도

있고 낙태한번씩은 했던애도있고

끼리끼리논다고 진작에 알았으면 흑역사도 없을텐데

지들은 신분세탁하고 잘사는거보니

뭐라 할말이 없네요 자기인생 자기가사는데..


어디고등학교 뭐 춤동아리였고 서땡땡 이라고한이유는

구리시 남양주시

사람이면 찾는데 10분도안걸립니다

궁금하면 찾아보세요..

요즘 쌀쌀한데 감기조심하세용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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