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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얘하면서 행복은 어떻게 정의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틀전에 차인 20대 초반 군인 입니다.이틀전 휴가나오자마자 카톡으로 바로 차이고 차단당해서 제대로 대화를 나누지는 못했지만..그래도 궁금한건 물어보고 싶습니다.군대있을 때 남들과 너무 비교됬습니다. 여친있는 선임들은 매달 한박스씩 여친한테 뭐가오고 편지니 전화니 맨날 꿀이 달달했었는데 심지어 페북도 OOO꺼 이러면서 사진도 같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제 (전)여친은 달랐습니다. 뭘 숨기려는지 몰라도 자기는 그런거 싫다면서 페북에 연애중도 같이 안띄었고 택배는 커녕 편지하나 받기 힘들었습니다. 10개월간 딱 2번이였네요. 연락도 저는 오히려 시간을 더 넓혀서 그녀한테 올인했는데 그녀는 일할때 연락하면 바쁘다고 쉴때 연락하면 쉬고싶다고 연락하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문뜩 전여자친구들 페이스북을 들어가보니 행복하게 알콩달콩하면서 사진도 같이 올리고 태그하고 연애중하고.. 다 너무 부러웠습니다.
뭐든지 정의와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다른사람들을 보니 내 행복이 행복이 아니였던것 같습니다. 군대를 기다린것보다 방치하는 느낌이 많았으니간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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