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오빠랑 나이 차이가 있어서 오빠가 30대란 말야.
아이돌 하나도 모르고
나 덕질하는 거 보면서 ㅃㅏ수니라고 놀림
앨범 두 개씩 사면 고나리하면서 이해를 못 해줌ㅋㅋ
근데 오빠가 며칠 전에 13900원짜리 결제했다고
집에 가서 택배 받으라고 그러는 거임ㅋㅋ
뭐 냐니깐 애들 앨범ㅋㅋ
그것도 초동 기간에 신국에서(온신오핫)ㅋㅋ
지나가면서 우리 애들 컴백했다고 노래 많이 들으라고 그랬는데 갑자기 앨범을 사줄지는 몰랐음ㅋㅋ
이번에 앨범 한 장만 샀는데 기름종이?사진 다른 거 알아서 또 사고 싶었는데 오빠가 사줌
노트북 보면서 이거 살 거라고 그런 얘기만 했는데, 솔직히 감동 받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 정기 스밍권도 오빠가 결제해 줌;;ㅎ
이걸로 지금 풀스밍 돌림ㅋㅋ
잉피 노래만 듣음ㅎ
ㅎ이게 되게 별 거 아닌데 평소에 덕질한다고 맨날 무시 당하다가 선물 받으니깐 넘나 좋고 어디라도 자랑하고 싶었음ㅎ
선물 주는 사람 = 좋은 사람
우리 오빠 좋은 사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