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은 아니고 몇 달 전에 우익 병크 터졌던 애니 '오소마츠상' 있잖아. 일제시대 때의 의상을 굿즈에 넣었다며 말이 많았는데 나도 그 논란을 보고 정이 뚝 떨어졌었거든...ㅠㅠㅠ
그런데 몇 주 지나니까 어느 순간 다시 오소마츠상을 좋아하게 됐고 정신 차리고 보니 정주행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어..
심지어는 애니메이션에서 일어난 병크가 아니고 굿즈서 일어난 병크이니 애니는 봐도 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마저 드는데 내가 이상한 걸까..??
정말 인생장르다 할 정도로 애정 간 지는 오래고 억지로라도 탈덕해야 할까 고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