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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뻔뻔갑인것같아

ㅇㅇ |2016.09.28 23:08
조회 48 |추천 0

방금 겪은 이야기인데 ㅋㅋㅋㅋ판 글처음써봐서 어색하지만 써볼게
.
학원 같이다니는 친구랑은 4년째 친한친구인데 얘랑 거의 옆옆동? 큰차이안나는 같은 아파트 살아
근데 헤어질때 집가서카톡해~ 라고하는데 얘가 먼저집들어가는데 안하는거야
몇번 겪으니 익숙해져서 하든말든 크게 신경안쓰는데 저번에 얘랑 헤어지면서 카톡해~ 응~ 해서 너안할거지? 물어봤더니 아냐 나진짜할거야!! 믿어줘!!! 막 뛰면서그러길래 알겠다고 집에갔어
근데 역시나 안했지ㅋㅋㅋ 이것도 문제는 안되는데 아까 통화하다가 내가 물어봤지

" 맞다 너 카톡한다면서 왜안해ㅋㅋ"

" 그럴수도 있지 ~ 뭐 어떡하겠어~? "

" 에이 그럼 못한다고해야지 왜 굳이 믿어달라고까지 얘기했어.. "

" 응~ 그런가봐~ "

" ? 바뀔생각은 없어?"

" 그런말은 쌤한테 들어도 이미 충분한것같은데 "

" 아니 그럼 노력이라도 해야하는거아냐 왜 자기합리화해?"

" 응~ 뭐..그런가보네ㅋ"


이때부터 슬슬 화났는데 괜히 생각없이 내뱉을까봐 가만히있었어 솔직히 뭐라화내던지 말할줄알았는데 아무말안하고 엄마랑 얘기하길래 그냥 끊었어ㅋㅋㅋ
약속시간늦고 카톡이나 문자는 폰하고있어도 읽지도 않아서 많이답답했는데 오래 겪다보니 크게 신경안쓰여서 그런거 말안했는데 점점 뻔뻔해지더라
난 얘랑 싸우기도 싫고 굳이 기분나쁜말까지 하고싶지않아서 지키지도못할말 하지말라고 미안한척이라도 해줬음 해라고 최대한 참고 문자보냈어

내일 학원가는데 내가먼저가있어서 얘길하던지 무시를하던지 하려고 ㅋㅋㅋㅋ

ㅅㅇ아너 판자주하잖아 보고 찔렸음 좋겠다 ㅎㅎ
미안한척이라도하던지 약속을 하지말던가..
시간도 기본 3~40분늦고 아무런내색안하는것도 슬슬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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