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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이별을준비할때

|2016.09.29 00:04
조회 8,245 |추천 10
처음과 다르게 변해버린 남자친구..

처음에는 그렇게 나를 꼬시기 위해 노력하고 열정적이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이제는 만나면 당연스런 스킨쉽과 일상적인 데이트로 시간을 떼우고 친구들과 만나러가면
연락이 잘안되는 변해버린 남자친구의 모습에 처음에는 이해해주려고 합니다.

아니 이해해주는 척을 합니다. 자존심때문이죠
하지만 어느샌가 사소한 말다툼으로 감정폭팔이 되버립니다.
그렇게 자신의 속마음을 다 얘기한 여자들은 남자친구가 바뀔꺼라고 생각을 하죠
하지만 여전히 똑같은 모습이라면 점점 이별을 해야할 준비를 자신도 모르게 합니다.
그리고 사소한 싸움이 있을 때 그 사건을 굉장히 큰사건으로 받아드립니다.
또한 변함없는 남자친구에게 예전의 이야기들까지 거들먹거리며 이제는 내마음이 닫혔다라고
이별통보를 합니다.

위에 말대로 그렇게 헤어짐을 결심을 하는 동안 여자들은 예전에는 다른 이성이 접근해 오는 것을 다 차단했지만 현재 남자친구의 소홀함에 오랜만에 연락오는 예전 남자친구 혹은 나에게 관심을 보여주던 오빠들에게 오는 연락을 이제는 자연스레 받아주기 시작합니다.
“날 외롭게 해서 그래” “나도 친구들 만나고 그럴 거야” “나도 아직 죽지 않았어”등의 자신만의 가치를 올리기위한 심리가 발동이 됩니다.
하지만 눈치채지 못하는 남자친구는 사소한 말다툼으로 이렇게까지 헤어질필요가 있을까?
라는 의문도 들고 정말로 헤어진여자친구의 마음이 닫힌 것을 느끼면서 점점 자신의 잘못들이 생각이 나면서 매달리게 됩니다.
하지만 헤어진여자친구는 이미 마음이 닫힌 상태이므로 매달리는 남자친구의 모습이 반갑지도 않으며 매력적으로 느껴지지도 않죠
오히려 내가 이런사람 때문에 왜 힘들어 했나 라는.. 생각만이 들뿐입니다.

잠시 흔들릴순 있겠지만
어차피 맞지 않았다고 생각을 하다가도 되새김질을 해보면
역시 우린 안될꺼고 지금 당장 날 붙잡기위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앞으로 잘하겠다고 하지만 똑같이 반복될 거야.
.라는 생각으로 또다시 스스로 마음의 문을 닫습니다.
그렇습니다. 여자들은 자신이 상대방에게 마음을 주었을 때 최선을 다해서 자신이 사랑받기위해 노력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버림받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특히 여성들이 그 심리가 더욱 강하다고
심리학에서 말합니다.
이렇듯 여자들은 본능적으로 사랑을 주는것보다 받는것에 더욱더 우월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상대가 변했다고 직접적이던 간접적이던 느끼게 된다면 스스로 자신감이 없어진 모습에
자신의 대한 비판을 하다가 내가 왜 이러고 있지라는 생각으로 바뀌게 됩니다.
헤어진여자심리는 헤어진 후 많이 힘들 순 있겠지만 갑작스런 상대방의 이별통보가 아니라면
자신의 마음을 충분히 닫아놓은 상태에서 이별통보를 하는 것이므로 처음에는 힘들지 모르지만
언제 그랬냐 듯이 자신을 더욱더 아끼고 더욱 발전시켜서 “나같은 여자 놓친걸 후회하게 해주겠어” 등의
심리와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올리기위해 노력하는 상황이 거의 보편적인 부분이라고 보시면됩니다.
하지만 모든 헤어진 여자심리가 그런 것은 아니겠지요~
모든 사람들은 헤어진후의 심리 가 굉장히 복잡 미묘할것입니다.
어느날은 너무나 가슴이 찢어질 듯 목이메이고 어느날은 그래 나도 잘살수 있다. 새롭게 시작해보자
자신을 다지다가도 또 다음날은 눈물만 하염없이 나옵니다.
이별에는 답이 없듯이...





추천수1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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