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가족사 정리를 해주자면
현재 나 25살 이새끼 18살
동생새끼가 4살때 사고를 당할뻔 했는데
엄마가 얘 구한다고 사고크게당하셔서
아직도 후유증 있는상태 일반사람처럼 제대로는못걸음
그때부터 난 이새끼가 너무 저주스럽고 혐오스러웠음
때리고 갈구고 엄마가 너때문에 저렇게됐는데
집에 계속 붙어있을거냐고
진짜 나가라고 안그럼 차라니 뒤져버리라고
계속 악담 퍼부어도 말 안듣고
보증금이랑 생활비 합쳐 800줄테니 나가라고 했는데도
안나가길래 진짜 아까 저녁에 얘불러다가
니가 집에서 나가고 연을 끊어야 우리집이 다시 평화롭다고
사람이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야한다고
엄마 저렇게 만들어놓고 니가 있겠다는건 불효라고
조용히 짐싸서 나가라고 부모랑 형 없다 생각하고 살라고
엄마는 내색은 안해도 너때문이라 생각할거라고
결국 오랜 설득끝에 쫓아보냈다
계좌로 돈 보내주고 알아서 살라고 다신오지말라고
드디어 긴싸움에서 해방임.. 엄마 잘 보살펴드리고
남은인생 다시 행복해졌음 좋겠다 우리가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