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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녀자를 사랑하는 남자.리플 달아서 저좀 도와주세요.

사랑에빠진... |2004.01.18 02:10
조회 57,493 |추천 0

안녕하세여.

 

흠..이런 이야기를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 앞선답니다.

님들 잘 읽어 보시구 객관적으로 판단 부탁 드려요..

 

저는 서울에서 작은 직장을 다니며 나이는 올해32 입니다.

 

한달전 늦은 회직자리를 마치고 저는 난생처음 러시아 여자와 함께 잠자리를 했답니다.

 

근데 제가 잠자리를 했던 러시아 여자는 나이가 24살이며 얼굴은 한국인의 모습이었답니다.

 

호기심에 찾아간 러시아 여자가 동양인의 외모를 하고 있었을 줄이야..전 그때 조금 놀랬답니다.

 

말하는건 러시아 여자가 확실하지만 얼굴만 비추면 아무도 그녀를 러시아 여자라고 생각못할만큼

 

동양적이며 순수한 여자였습니다.

 

제 인생에서 그렇게 이쁘고 착해보이는 여자는 첨이였고 아마 앞으로도 없을만큼 그녀는 환상이었죠.

 

그래서 그날 저는 모텔에서 나오기 전까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물론 영어로 이야길 나누었답니다......그녀가 한국어가 안되고 제가 러시아어가 안되기 때문이겠죠..

 

많은 대화를 나누고 우린 서로에 대해 너무 좋은 호감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우린 서로의 연락처를 건네받고 헤어졌고 서로가 서로를 너무나 아쉬워했습니다.

 

담날부터 우린 전화통화와 문자로써 조금씩 사랑을 키워 나갔습니다..

 

그리고  그녀와의 이야기중에 알게된것은 그녀의 부모님 두분은 모두 한국인이고 두분다 돌아가셨고

 

그녀는 러시아에서 혼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랑 만날때 한번씩  그녀의 러시아 칭구들을 만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녀의 칭구들은

 

말로만 듣고 영화에서만 볼수있는 노랑머리 순수 혈통의 러시아 여성이었습니다..

 

예술비자인가 무언가 하는걸로 들어온 전문댄서들이였답니다..그녀도 그런 사람중에 한명이었고...

 

저랑 밤을 지새운 그날은 댄서일을 하면서 부업으로 하던 알바중에 저와만난것입니다.

 

과정을 보면 서로가 나쁜넘 나쁜여자 입니다..

 

하지만 그 뒤로 우린 육체적인 관계없이 마음으로 서로를 진정 사랑했답니다.

 

남녀가 서로 사랑한다면 그런 육체적인 관계가 따라오는 것이지만 이렇게 서로를 너무나 좋아하고

 

아낀다는 사실을 알게 된후 부터는 그녀를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해주고 싶고 감싸주고 싶은 마음 뿐

 

이랍니다..제 자신의 욕정은 감출수 없을만큼 크지만 자제할수있는 사랑도 배웠답니다.

 

우린 만나서 정말 넘 즐거운 영화같은 시간을 보냈고 지금도 넘 행복하답니다..

 

그래서 전 지금 그녀와 결혼할 생각도 가지고 있답니다..

 

그녀는 러시아인 댄서겸 윤락녀이며 전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결혼에 대한 그녀의 의견은 한마디로 마음은 가득하지만 현실에대해 힘들어 하는거 같았습니다.

 

지금 그녀와 그녀의 칭구들은 한국인 브로커밑에서 집단으로 생활하며 윤락을 하고 있는중이기 때문에

 

제가 모르는 어떤 것들에 많은 제약을 받는거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만약 그녀가 절 이용하는 거라면 제가 피해를 봐야할것이 있었을것인데 그런건 전혀 없고

 

그녀도 제가 가진게 없는 남자란걸 알기때문에 남을 이용하는 그런건 아니라고 봐도 좋을겁니다.. 

 

결론은 우리 둘은 사랑합니다..그리고 전 그녀의 과거를 모두 포용할수 있답니다..

 

산소처람 해맑은 미소의 그녀를 이대로 러시아로 보낼순 없답니다.

 

물론 러시아 들어가면 2주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지금처럼의 생활을 다시 하겠지요.

 

그녀를 가만히 보고 있을순 없습니다.. 그녀는 생계를 위한 몸부림으로 그런다지만 그걸 보고있는

 

제 마음은 넘 답답하고 괴롭답니다..

 

어케하면 제가 그녀와 결혼할수있을까요? 그리고 어케하면 윤락을 강요하는 한국넘 브로커들과

 

인연을 끊게 할수있을까요?

 

넘.답답하고 힘들답니다.....

 

국적문제.신분문제.윤락여성이란것. 전부 힘들답니다..

 

하지만 전 그녀와 결혼하고 싶답니다..

 

어케하믄 그녀 앞의 현실을 모두 벋어버리게 하면서 우리는 결혼할수 있을까요?

 

제가 이상한 사람입니까? 전 앞으로 어떻게 해야지만 그녈 영원히 지킬수 있을까요?

 

러시아에서 혼자인 그녀를 전 당당히 저의 이쁜 신부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쉽게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결혼을 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넘 답답하네요..

 

외국인 여자와의 결혼에 대해 쉽게 도움을 줄수있는 협회나 그런건 없는지....

 

아시는분들의 많은 도움을 바랍니다..

 

그리고 헤어지란 내용의 리플은 제발 달지마세요..

 

그리고 그녀에겐 특별한 빛이나 그런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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