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입니다.
핸으로 쓰는거라 맞춤법 이해바라고요
매일 보기만하다 댓글만 달다 어이없는일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햄버거 가게에서 m모닝세트로 가끔 아침을 먹는일이 종종 있는데요.. m모닝세트에는 감자튀김 대신 해씨인가 하는 감자큰튀김(적당한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요)이 나오는데.. 보통 시킬때 캐첩하나 달라해서 찍어먹곤 했거든요..
오늘도 어김없이 m모닝세트를 시키고 음식 나오고 여직원에게 '캐첩하나 주시겠어요?' 했더니 'm모닝세드에는 케첩이 안나옵니다' 하면서 안주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달라하면 주던데..' 했더니 '원래는 안주는겁니다.' 하면서 끝까지 안주고 뒷사람 주문받으며 다른볼일 하더라구요 되게 무안하게..
뒷사람도 어이가 없는지 웃고..
그래서 그냥먹고 나오는데..
와~ 기분상하고 짜증나고 직원의 태도에 어이없고..
내가 잘못한건가 싶어 본사에 전화걸어서 상담원에게 따졌더니 상담원도 어이없어 하면서 지점이랑 주문시간 물어보시며 매장매니저에게 전화해서 직원교육 시키겠다고 미안하다 하더라구요..
제가 무리한거 요청한건가요??
요즘 햄버거가게 캐첩이 부족한건지..
캐찹하나때메 괜히 맘 상한 아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