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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2016.09.29 15:40
조회 117,044 |추천 140

추가+++++

톡이되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들 보니까 암내 이런글이 많은데 어느특정 부위에서 나는 냄새가아니라

전체~적으로 넓게 나요... ㅠㅠ 암내는 아닌거같고

트리메틸아민뇨증 이라고 댓글에 써주셨는데 제일 비슷한거같아요..

뭐라 냄새를 표현할수없지만 길에 음식물통 지나가면서 비슷한 냄새도 좀 난거같구요..

어떤식으로 말하면 좋을지 댓글 부탁드려요~~!(나쁜말XX)

 

 

안녕하세여 20대 여자입니다

이런거 처음쓰는데 너무너무 답답해서

친구아이디 빌려서 씁니다

끝까지 읽어보시고 댓글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본론 부터 말하자면

회사에 여직원이 냄새가 너무 납니다

처음엔 마주칠일이 없어서 몰랐는데

같이일하는 동생이 냄새가 너무난다고 매일 괴로워하길래

냄새가 나봤자지,, 무슨냄새길래 그난리냐고 그냥 넘겼습니다

 

근데 3개월전 자리이동을하면서 냄새녀(냄새나는여직원)라 부를께요

냄새녀옆으로 자리를 이동하게 됐어요

제가 화장실을 가거나 탕비실 어디든 나가려고하면 냄새녀를 지나가야돼요. 제가 벽쪽자리.

냄새녀뒤를 지나갈때마다 역한냄새가나서 숨이 턱 막히는 냄새가 나요

정말 무슨냄새인지 표현못할 태어나서 처음맡는 냄새라고 밖에 말을 못하겠네요 (찌른내?비슷한)

같이 일하는 따른 동생도 무슨냄샌지 말로 표현할수 없는냄새라고..

원래 모든냄새는 코에 적응이돼잖아요 응아냄새라던지 입냄새 땀냄새는

냄새의 원인을 알수가있고 적응이돼서 심한냄새도 맡다보면 덜?해지는 그렇잖아요?

근데 냄새녀한테 나는 냄새는 정말 맡을때마다 역하고 정말 짜증나고 인상찌푸리게돼는 냄새에요

냄새녀가 탕비실로 갈때 뒤따라 가면 뒤로 냄새 고대로 다맡구요

유니폼갈아입는데 옷장에 냄새가 다 배겨가지고 같이 옷장도 못쓴답니다. ... 냄새녀혼자 옷장쓰구요

제가 예민한것도 아니고 냄새녀 빼고는 직원들 다 냄새가 난다고.....

근데 저는 옆자리라 제일 ★★★★ 심한거 같아요 참기가 너무힘들구요 ㅠㅠ

처음에는 디퓨저를 사서 옆에 뒀는데 디퓨저냄새가 너무강해서... 또 못참겠고

디퓨저는 일주일을 넘기질 못하더라구요

친구들한테 맨날 괴롭다고 이야기하니 직접 말을 해보라는거에요

어떻게 말하냐고 너한테 냄새난다 ! 이렇게 말할수도 없는 노릇...

몇개월을 참다참다 오늘 마음먹고 제가 냄새녀한테

" 니자리 주위에 어떤 냄새 나지않아? " 라고했더니

" 안나는데요? " 라고.... 아니이건... 코가 문제있지 않는이상 안날수가없는 그런냄새입니다...

저렇게 대답하니 너무 어이가없어서...

그리고 움직일때마다 팔을 들어 기지개를 피거나 저자리에서 움직이기만하면 냄새가 스멀나요

이건진짜 맡아보지않는 이상 제맘을 이해못하실거에요 저도 처음에 동생이 이야기할때 심각하게 안받아 들였으니깐요...

더하자면 냄새녀가 유니폼은 저는 매주 들고가서 세탁하거든요 냄새녀는 유니폼도 안빠는거 같구요.. 들고가는걸 못봐서 입냄새 땀냄새 머리안감아서 나는냄새 이런거 절대아니구요

화장실도 한번갔다오면 화장실에 냄새가 다 배겨있어서 화장실냄새보다 <<< 냄새녀냄새가 훨심해요

도와주세요 여러분들 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직설적으로 말을해야 할까요? 아니면 제가 꾹 참아야하나요..ㅠㅠ

그리고 냄새가 안나는날이 없고 매일~ 꾸준하게납니다 ㅠㅠ

추천수140
반대수7
베플ㅇㅎ|2016.09.30 17:09
트리메틸아민뇨증. 생선냄새 증후군이라고 유전병인데 혹시 그여자분 처음부터 그렇게 냄새난거면... 병일수도있어요 ㅜ 생선냄새또는 쓰레기냄새, 소변냄새처럼 난다고 하는데 찌린내?난다고 하셔서 혹시나 해서.... 치료법은 없고 트리메틸아민이 없는 음식 먹어야해요...ㅠ
베플등려|2016.09.30 19:08
십년전 같이근무했던 그ㄴ 이 생각나는군..그여잔 내자리옆에 서있었고 나는 앉아업무보다가 볼펜이 떨어져서 주울려고 숙였는데 공교롭게 그여자 엉덩이 근처였음..우와..겨울이었고 옷도 두껍게 입어보였는데..까나리액젓 .온갖 음식물쓰레기냄새.속초 주문진항 섞어놓은 냄새였음..난 신입이어서 몰랐는데..시간이 지나면서 알았음..그여자는 일주일에 머릴 한번감는것도 귀찮아하고 4박 제주도 여름휴가 다녀왔다면서 하루도 안씻었다는얘길 깔깔거리며 하더라..중요부위엔 물이 닿이면 안된다고 믿고 있었음..내가 너무놀라 목욕안해요? 물으니..응..안하는데.?..그럼 빨간날때는요?하니..닦으면되지..원래 거긴 물닿이면 더 안좋아져~~이러덤..뜨악했고 그뒤부터 같이 식사는커녕 그여자랑 마주앉아있기도 싫었음..그여자가 다녀간 화장실칸은..말로설명 못하겠음..화장실 청소 하던 아주머니가 어디 동물사체썩는 냄새난다고 했음.. 근데 몇년지나고 결혼했고 애둘낳고 잘산다더군..세상에 이런여자들 꽤있응.,욜 안씻고 더러운..우웩
베플초코칩스|2016.09.30 23:48
질염일수도 있어요. 여자들 누구나 걸리수있는 염증이구요. 본인은 잘모를수도 있어요 그냄새가 약간 생선냄새, 같은게 나기도해요
찬반향기나라|2016.10.01 02:26 전체보기
여성분들, 그곳에서 나는 냄새, 정말 심각합니다. 특히 성행위 때 그런 냄새가 나면, 대부분 헤어지죠. 제일 어이없는 경우는 거기서 한여름 한 3~4주는 발을 안 씻었을 때 나는 발꼬랑내. 이건 대단히 불쾌한 냄새죠. 그보다 더 심한 거는 강렬하게 톡 쏘는 듯한, 마치 강한 썩은 염산(?) 같은 냄새인데 어떻게 여성기에서 그런 냄새가 날 수 있는지.. 정말 경악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는 여자를 보면 두렵기까지 해요. 악취가 나는 여자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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