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10년차 남자임.
애기엄마가 입덧했을 당시 내나이 25섯 임신 육아에
대한 이해나 개념이 없었음.
아내가 입덧해도 이해를 못하니 나도
아내한테 밥차려 달라 필요한걸 계속요구를 했음.
나도 딱히 챙겨준적은 없음.
임신중 아플때 간호정도 .
아내도 뭐 특별히 먹고싶다는 얘기를 하지않았고
나도 임신이라 특별하게 해준게 없는건 인정함
그렇다고 그게 한이되어 아침밥 지금까지 안챙겨줌.
가끔 챙겨줄때도 있지만 내가 챙겨달라는데
전업이면서 안챙겨줌.
일도 안하면서 아침에 일어나서 챙겨주는게 힘든일인가?
아내가 얘기하길 넌 임신으로 내가힘들때 밥이라도
한번챙겨줬냐? 넌 나한테 배려를 해줬냐? 이말만 하고있음
그래도 주부로서 할일은하고 섭섭해야할 문제아닌가싶음
내가 돈을 안벌어다 주는것도 아니고 그게 언제적얘긴데
지금까지 한이되어 저러는지 내머리론 이해하기 힘든 부분임.
내가 이상한지 아내가 이상한지 조언좀 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