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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팬싸후기

올려봄 광탈하고 신촌 관음갔는데

신촌은 추운날 코트 하나 입고가서 얼어뒤질뻔.. 내가 아침부터 서있었는데
어떤 스탶이 나보고 왜 기다리냐는거..

그래서 위너보려고ㅠ기다린다니까 약간 애잔하게 쳐다보심..

승윤이가 우리 쪽와서 담요 던져줬는데 그 담요 잡았거든? 근데ㅠㅜㅜㅜㅜ그 담요 4명이서 잡고 싸움 ㅋ ㅋ ㅋ ㅋ

결국 못가져왔지만 대신 아루가 내쪽으로 와서 내 손 잡아주고ㅠㅠㅠㅠㅠㅠㅠㅠ

손 잡아달라고 흔든게 아니라 잘 가라고 인사한건데 먼저 손잡아줌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 인생 최고의 순간임..

아루 손에서 좋은 냄새난다 ㄹㅇ 손 두번째 잡아보는데 진짜 냄새조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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