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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잡이용으로 키워질 운명에 놓인 고양이 태양이.

화려 |2016.09.30 09:38
조회 1,690 |추천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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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잡이용으로 키워질 운명에 놓인 고양이 태양이.

한달전 동네 어느가게앞 3개월령 새끼냥이 두마리가 줄에 묶여 있었습니다.
주인에게 사정이야기를 들어보니 가게안에 쥐잡는용으로 얻어오셨다고 당연하듯 말씀 하시더군요.
제대로된 영양공급도 받지 못하고 김치국물에 멸치 몇조각을 넣어 밥을 말아 주는 보살핌에 똑같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장에서도 주인이있는 아이들이기에 주인에게 사정을 말해 사료라도 챙겨주자 생각했습니다.

그러길 몇일후 평소처럼 밥을 챙겨주러 갔는데 카오스 아이가 죽어 있더군요.
그옆에서 밤새 울었는지 목이 다쉰 목소리 태양이가 지키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주변에서 돌아다니던 개에게 물려 죽임을 맞은것 같았습니다.

위험에 노출된 열악한 환경..
제대로된 음식제공..

태양이 마져 이대로 피어보지 못하고 죽을까 주인을 설득하고 설득해 아이를 구조할수있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인 검진과 중성화 접종을 마치고 이제 안정된 가족의 울타리안에서 살수있도록 태양이에게도 기회를 주세요..

가게앞 줄에 묶여 쥐잡이용으로 살아온 태양이가 다시 시작하게된 삶에서는 가족의 일원으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내새끼처럼 여겨줄 가족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태양이(남) 5개월추정. 건강상태양호. 중성화완료.
살가운성격.
지역 어디라도 태양이가 살곳이기에 신중히 입양상담후 직접 데려다 드립니다.
다음카페 동행세상
010-2343-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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