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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 축가하신다는 시어머니

글쎄 |2016.09.30 15:48
조회 17,776 |추천 1

ㅎㅎㅎ다행이도 제 시어머니는 아니고요 ~ 친구 얘기인데요~

친구는 싫다고 하는데 친구 신랑은 좋대요~;;;

그리고 그 예비시어머니는 너무너무 하고 싶어하셔요;;;

자식 3명 중 처음 결혼시키는 아들이라 꼭 본인이 축가하고 싶다고 하신대요~

역시 좋게 거절방법은 없겠죠??

 

주변에 시어머니가 축가하신 경우 보셨나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친구 보내줘야지!!

추천수1
반대수48
베플ㅇㅇ|2016.09.30 15:56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쳐드시고 왠 주접ㅋㅋㅋㅋㅋㅋㅋ아ㅅㅂ빵터졌네 그 시엄니 보통이상일듯 아님 치매온거임
베플봄봄봄|2016.09.30 17:55
친정 아버지가 성악 전공하셨어서 중창단 같이 오셔서 부르시는것까진 봤어요. 그러나 시어머니 독가면 ㅋㅋㅋㅋ 부르라고 하세요. 이불킥은 평생 시어머니 몫이죠 뭐
베플ㅂㄷㄱ|2016.09.30 19:57
난 좋다고 생각을 하는데. 물론 어머니가 노래를 잘하신다거나 분위기메이커시면. 근데, 신부가 싫다면 싫은거지. 일단 결혼식의 주인공은 신랑 신부인거잖음?
베플|2016.09.30 20:03
제 얘길 해볼게요. 저희 시어머니께서 성악 전공 하셨고, 시외할머님 어머니 노래솜씨가 좋으셔요. 저희 어머님이 저희 결혼식에 축가를 부르신건 아니고, 저희 아버지 환갑 때 오셔서 가족들 모여있는 자리에서 인사 말씀 하시다가 기분이 좋으셔서 '제가 사돈 축하의 의미로 한소절 해보겠습니다~' 라며 축하한다는 밝은 노래를 짧게 불러주셨어요. 난리가 낫죠. 너네 시어머니 최고다 사돈 잔치에서 노래를 하시다니 대단하시다 노래솜씨 좋으시다 전부 칭찬이었죠^^ 그리고 작년에 어머니 친구분 따님 결혼식에 어머님 다른 친구분이 축가를 하셨어요. 친한 친구사이라 친구분이 부탁하셨다고.. 동창분들이 노래를 잘하시나봐요. 전문적으로 지금도 노래를 하시는 분이라 부탁을 하신 것 같고 엄청 높은 소프라노 톤의 노래를 들었네요. (그 결혼식에 저희 부부도 참석했어요. 서울로 오랜만에 오신 어머님 뵈러 그리고 못 뵈었던 친구분들께 인사드리러 겸사겸사요) 암튼, 노래를 잘 하시거나 성악이나 합창단을 하시는 분들은 축가를 불러주실 수도 잇어요. 그런데 굳이 신부가 원치 않아 하면 안불러주시는기 젛을 것 같아요.
찬반남자0324812012|2016.09.30 19:34 전체보기
왜 다들 싫어하지? 신랑 신부도 본인들이 축가하는데. 축하해주고 싶으면 그냥 아무나 하는거고. 해외에서 신랑측 어머니가 노래하고 춤추면... 와 역시 멋지다 이지랄로 말할거면서 ㅠㅠ 다들 뭐가 꿍해서 색안경끼고 바라보는지.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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