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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나 세상 쪽팔렸다

동생 어린이집 차 데리러 나갔거든 걍 바지 신경안쓰고 줠라 꽃무늬 농촌바지였음 후드집업에다가 걍 모자 하나 쓰고 나갔지 ㅅㅂ
근데 쌤이 딱 나보고 줠라 빵 터지시는겨 그래서 나 (?) 이러고있다가 바지보고 __ 얼굴 빨개지고 동생이 더구나 내 모자 새로 샀다고 말하는걸 엄마 모자 새로 샀어요 이렇게 말해가지고 ㅅㅂ 쌤 한번 더 웃으시고 시볼 너무 쪽팔려셔 엘레베이터에서 걍 서있었건만 짝남이오네 ㅅㅂ 진짜 개쪽팔려서 인사는 커녕 얼굴도 못봄 ㅛㅣ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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