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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ㅅㄷ) 성규한테 고마운거.

이제야 올드스쿨을 들었어. 거기서 성규랑 호야가 자기들끼리 약속했다고 했잖아. 술도 밖에서 마시는거 줄이고 되도록 집에서 조용히 마시고 우리 좀 더 좋은 사람이 되자고 서로 다짐했다는 말 듣고 (인피니트에 대한 믿음이야 원래 있었지만 그렇게 라디오에서 언급을 해주니) 새삼 고맙고 안심?이 되더라.

중엽 사장님이 작년에 한 인터뷰에서 우리 애들은 장관 청문회에 나가도 깔끔하게 패스할 애들이라고.. 사생활 깨끗하고 군대 문제 없고 세금도 제대로 납부하고 있다는 말을 한 적이 있어서 역시 인피니트! 내가수ㅠㅜ 했었거든.

성규가 리더여서 정말 다행이다싶어ㅎㅎ 아이돌로서는 조금 늦은 나이인 22살에 데뷔했지만 이게 인피니트에겐 좋게 작용했다고 봐. 성규가 완연한 성인일 때 데뷔했기 때문에 사회 통념상 받아들여질 수 있는 도덕적 기준이 어디까지인지, 또 준법 정신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 있는 것 같아서.

6명이나 되는 동생들을 잘 이끌어왔을 성규 생각을 하니 다시금 빠심이 불타오른다. 오랫동안 인피니트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즐겁다. 인스피릿 인피니트 오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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