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하면 되나요..답이없어요..
결혼14년 큰놈이 중1 작은놈이 초등5학년 머슴애둘이아빠이고 회사원임다
무슨말부터 해야할지~~
두서없이 적어볼께요..처음부터 우리에 결혼은 잘못된 만남이였습니다 사랑이 없는 그런결혼이랄까요 마음이 약해 정에 이끌려 한결혼이지요 애들낳고 살다보면 좋아지겠지 했지만 그게 잘 안되더군요.집사람은 참으로 착한사람입니다 시집에도 잘해왔고 애들엄마로서도 부족함이 없이 잘하고 있고요 3년전부터 유통업계에 취직을 해서 얼마간 경제적으로도 보탬을 주고있습니다 남들이 보면 참으로 알뜰하고 열심히 살고 남편밖에 모르는 알짜주부라고 얘기합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그렇지가 못합니다 항상 이게 아닌데..그런마음이지요 내가좋아하는 사람 그런사람과 하루를 살아도 원이 없다 이런마음이지요..
5년전에 그런사람을 만났습니다,지금도 만나고 있고요 무척힘이 듭니다 2중인격에 인간이 되어야 하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해야 하니까요..
이제 그런생활을 어떻게던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집사람이 잘못이 있어서도 아니고 ..제마음이 이미 떠나버렸습니다
그간 만나오면서 무지 많이 생각했습니다 애들이 걸려서 천륜을 져버릴수가 없기에..애들이 무슨죄가 있나요 그러나 이렇게 산다는 것응 더많은 죄를 짓는것같고 저도 마음편히 살고 싶은데..그렇게 하고 나면 집사람이 어떻게 될까..내 양심에 도덕적인 면에서..나를 이해해줄사람이 과연 있을까..그런고민에..섣불리 답을 찾을수가 없읍니다.
5년전에 만나그사람은 나로인해 이혼했고요..지금은 혼자 살고있습니다
모든것을 나 하나만 보고삽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미치겠습니다
나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마음에 가는 사람이랑 살자니..모두가 걸립니다
그러나..이제는 모든것을 집사람에게 털어놓고 결정을 기다리려고 합니다..그런데 아직은 자신이 안섭니다.. 여자들 독한마음먹으면...그래서 그것도 쉽게 할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