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추가) 악의연내동생 5

악의연내동생 |2016.10.01 14:37
조회 4,472 |추천 18

안녕~~~~~~~~~ 톡친님들~~~~~~~

 

졸려죽겠어.. 2일휴무간 마치고 오늘 출근했는데

 

미쳐버릴것같아..

 

이제 곧 마지막이 다가오는거같아.. 1~2년동안 있었던일들을 아무래도

 

차근차근 정리하면서 무섭지않고 재밌지않은 이야기는 안하려고 몇가지 소외시키다보니

 

금방금방 이야기가 없어지는것같아 ㅎㅎㅎㅎㅎㅎㅎㅎ..

 

나님은.. 이제 글을 써보도록 할께

 

오늘 너무피건피건한 날이지만 졸려죽겠는 마음 다잡고 이야기에 집중하도록할께

 

오늘도 쓸데없는 소리로 스타트를 끊네..

 

오늘도 여러개 들고왔어 근데 이건 예지몽+소름끼치는 사람 얘기야

 

귀신얘기가아니라.. 실망한 님들은 ㅈㅅㅈㅅ하고 시작할께 엉엉

 

1번째 이야기.

 

오늘도 주인공은 내동생이야. 이제 일어나기전에 꿨던꿈이 심상치가않았어

 

한참 꿈에서 봤던일들이 하나하나 현실로 되는순간부터 동생자신도 항상 조심했고

 

그주변사람들을 꿈 꾼날에는 그주변사람들한테도 조심하라는 당부인사 늘 잊지않고

 

조심하게했어. 근데 그날은 동생자신이 납치가 일어났던 꿈을 꿨더래.

 

그래서 일어난다음에도 뭔가 기분이 오묘하고 전에도얘기했듯이 나님도 동생님도

 

겁자매야. 겁이엄청많아서 그날 엄청 조심스럽게 일상을 했어

 

내동생은 원래 밖에나가서 친구들과 즐기는걸 좋아하는 부류중 하나야.

 

그래서 한 시도 집에 있지않고 나가있을때가많은데

 

그날따라 납치된꿈을 꿨으니 얼마나 불안하고 무섭기도하고 걱정도 엄청 했겠어

 

그래서 그날만은 조심하자 하는 생각으로 하루를시작하는데

 

그날이 내동생기억으로는 발렌타이데이였데

 

이제 발렌타이데이여서 제일 친했던친구한명이랑 내동생남자친구, 그친구남자친구한테

 

줄 초콜릿을 만들자 해서 원래 친구집에서 만들기로했는데

 

내동생이 그친구한테 "오늘은 내가 꿈이 엄청안좋아서 그런데 우리집에서 하고 자고가는게어떻겠냐"

 

라고 말을했데. 그러자 친구가 알겠다하고. 이제 초콜릿재료사서 우리집으로왔는데

 

우리고모가 친구들 데리고오는걸 엄청싫어해.

 

좋아하는사람이어딨겠어 더군다나 초콜릿만든다고 항상 매년마다 발렌타인데이때

 

부엌을 초콜릿으로 범벅을 해놓으니까 극구반대한거야. 고모가 머라해서 이제

 

친구랑 어쩔수없이 급하니까 친구집에 가서 하기로했데.

 

근데그친구집이 이제 밤에 걸어가다보면 좀 무서운 곳 에있어

 

약간 빌라라고해야하나 ? 층마다 2가구가 있거든.

 

4~5층정도로 구비되어있고. 그냥 여러분이생각하는 빌라라고생각하면될꺼야.

 

이제 친구집에서 초콜릿을 만들다가. 초콜릿이 한참 부족하더래

 

그래서 초콜릿사러나가자하고 나갔는데

 

친구가 갑자기 어..나휴대폰 배터리가없다 어떡하냐. 이런식으로 말을했데 계단에서

 

그래서 내동생이 너 휴대폰 들고와서 난휴대폰 집에낳두고왔는데 별일없겠지.."라고

 

답변하면서 그냥 밑으로내려가는데 어떤 남자가 1층쪽에 검정색 군모 를 쓰고

 

계단사이를 쳐다보더래

 

그래서 내동생이 조카 조용하게 친구한테 " 야 들은건아니겠지..야다시휴대폰들고오자"

 

했는데 친구가 " 아 뭐 괜찮겠지~ 요앞인데 ~" 하고 그냥 내려갔데. 근데 그남자가 1층에

 

계속있더래. 그래서 내동생이 속으로 '뭐야.. 집에들어갈거면 들어가고 아닐거면 빨리나가지'

 

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지나쳐서 마트갔다가 오는데 그남자가 마치 내동생과 동생친구를

 

기다린것처럼 꼼짝않고 그자리에서 쭈그려앉아 담배를피다가 내동생이랑 친구들어가자마자

 

갑자기 담뱃불을 끄고 걸음소리가 들리더래 계단에. 근데 내동생 친구집이 3층이고

 

이제 2층에는 내동생의 친구 할머니,할아버지랑 고모랑 이렇게 사는데 아무리생각해봐도

 

그친구가 내동생한테 저런사람 처음본다고 생각했나봐 내동생한테 급히 손을 붙잡고

 

계단을 엄청 올라가서 4층꼭대기 계단까지 올라가있는상탠데

 

내동생친구집인 3층문앞에 계속서있더래.

 

그 빌라 계단은 사람이 오고가고 하면 불켜지는 센서가있잖아.

 

그게 안꺼지고 계속 불이켜져있으니까 무서워서 둘이 쭈그려 앉아있다가 2층에사는

 

내동생친구 고모한테 문자해서 나오라고해서 데리러왔데. 그랬더니 황급히 도망가더라는거야.

 

그러고 뭐..그남자는 아직까지도 누군지는 잘모르겠으나 그날이후로 이웃도아니고뭐도아니니

 

본적은없다고하더라.

 

 

2. 택시기사아저씨 이야기

 

우리가 사는곳이 엄청 좁은 도시라고해야할까.. 대구랑 부산 서울이랑 비교도안되게

 

그냥 땅덩어리자체가 좁아서 서로서로 다알고 그럴정도야. 누구랑만나면 그사람이

 

내사촌언니친구거나 후배고 그정도로.. 좁은데

 

그래서 우리는 버스보다는 택시가 더효율적이여서 기본요금으로 그냥 자주타고다녀.

 

내동생도 마찬가지로 택시를 자주타고다녔는데 그날 친구 3명이서

 

저녁 8시쯤 이제 집을가려고 택시를탔데. 친구1이 내동생보다 한 4분전에 도착하고

 

친구2가 애매하게 내동생이랑 1~2분거린데 걸어가야 들어갈수있는 위치라 내리고

 

내동생이 제일마지막으로 내리기로했는데 택시아저씨가 탔을때부터 이상하더래

 

혼자힐끔힐끔 빽미러로 보기도하고 혼자 키득키득 웃고.. 중얼중얼 거리니까

 

내동생이 평소에도 겁이엄청많은데 겁이나니까

 

친구2가내릴때 그냥같이내리기로하고 내렸는데. 이제친구는 바로골목쪽으로들어갔고 내동생은

 

그 골목길입구에서 한참 걸어가야했는데

 

택시아저씨가 다내렸는데도 안가고 창문내리고 쳐다보고있더래 내동생을.

 

그래서 내동생이 무서워서 일부러 편의점있는쪽으로 큰길로갔다가 골목길로 들어가서

 

엄청 돌아서갔는데

 

그택시아저씨가 혼자 빙빙 돌고있더라는거야 한 10분간 그 구역을 똑같은곳에 또있고

 

다시 나와서 멀리서 보니까 또있고. 그러니까 내동생이무서워서 고모한테전화해서

 

데리러 오라해서 고모가 데리고 갔다고하더라고 ..

 

 

 

나 미안한데 조금있다다시 ..적을께 미안해 ㅠㅠㅠ여러분..

 

---------------------------------------------추가------------------

 

미안해 ㅠㅠ... 금방오려햇는데.. 집에서는 컴퓨터가없고

 

사정이 생겨ㅕ서.. 늦게와버렸네

 

미안해여러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번째?맞지 ?세번째 이야기 바로 추가해서 들어갈께

 

이건 내가 중학생때 ? 2학년인가 3학년일때 얘기야 .

 

집가는길이였는데 그때 한 밤 10시?그때 이제 놀다가 집으로가고있는데

 

도로에 피가 잔뜩한거야. 그래서 뭐지싶었어 나님 진짜 궁금한거 못참는성격이라..

 

굳이 또 거기까지가서 뭐가 저렇게 피가많이흘리나 하고봤더니 고양이시체더라고.

 

누가 고양이를 차로 치고 그냥 갔나봐..

 

그래서 뭔가 불길한 느낌들어서 바로 집으로 향하고있었는데

 

그날이후로 어깨가 너무무거운거야

 

진짜 양쪽이 아픈게아니라 오른쪽만 유독 아팠거든

 

(지금도가끔

 

비오기전날이나 아니면 막 진짜 피곤한날에 오른쪽어깨만아파..)

 

무튼 그날 고양이시체 본이후로 오른쪽어깨가 너무아파가지고

 

그냥 평소처럼 학교생활하고 집오고 학교 집 학교 집 반복생활하다가

 

어느날 너무아픈거야 이번엔 오른쪽이 아픈게아니라 왼쪽이 오른쪽보다 더아프더라고

 

그래서 내동생한테 어깨아프다고그랬거든 ?

 

근데 당시에 내동생나이가 3살차이나니까 초등학교 6학년이였을꺼야

 

갑자기 이러는거야;;

 

"언니, 오른쪽어깨위에 여자애가 한발로 서있는데 ?" 라고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뭔개소리야 이상한소리 집어치우고 그냥 잠이나자" 이랬는데

 

근데 진짜 어깨가 피곤해서 결려서 아픈정도가아니라 뼈가 간지럽고

 

막 짓눌러서 뼈자체가 아프고 그부위가 유독 아프거든.. 아니 설명을할수가없어 님들아 ㅠㅠ

 

무튼 그런 설명못하는 그런..아픔이있는데

 

내동생이 장난아니라고 내가 그려준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그려봐라했더니 아직도 생각나 ㅠㅠ...ㅅ.ㅠ...ㅍ...

 

그림보고 소름돋아서 조카울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있다고 목은 뒤로 비틀려서 저렇게있다는거..

 

님들같으면 믿겠냐고..근데 아프긴 너무아프고

 

근데 내가 무서워하면 뭔가 더 붙어있을거같아서

 

동생한테 그말듣고 뻥치지말라고하고 그냥 신경안쓰는척했거든..?

왜 귀신들은 막 그런 말이있잖아

 

자기들을 무서워하면 할수록 막 더 즐기고 그런다는말..

 

그래서 그냥 일부러 신경안쓰는척하고

 

몇일뒤에 동생한테 다시물어봤어

 

" 야 아ㅣ직도보이냐?"

 

했더니 . "아니 내려갔는지 없어"

 

하고 담담하게 얘기ㅎㅏ길래 다행이다싶었지..

 

그귀신이 어디서 붙어온진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도 가끔 비오고하면 너무아파..그부위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카무서웠어진짜..그림보여줄떄

 

ㄹㅇ 소름이였어...

 

이걸로 5탄 마치고 조금있다 시간날때 바로 6탄 쓰도록 할께 여러분..

 

 

 

 

긴글 읽어줘서고맙고 오늘하루도 즐겁게보내..냉랭

 

 

 

 

 

 

 

 

 

 

 

 

 

 

 

추천수18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