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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잘못인가요?

사사 |2016.10.02 08:21
조회 695 |추천 0

제가 혼전 임신을 하고 아이 아빠가 저보다 어린 여자랑 놀아나고 저를 만족하지 못해

다른 사람을 만나 연애를 했습니다.

 

그 때는 될되로 되라는 식이었어요

상대를 만날 때는 처음 만나 밤을 보내던 날 나 임신했다고 했고

 

상대는 그 말을 믿지 않았지만

불어오는 배가 부인하지 못하게 했죠

 

내 배속의 아이가 자기 아이가 아닌 걸 알면서도

새로운 남친은 아이아빠 행세를 하며 산부인과에도 같이 가주고

맛있는 것도 사주고 옷도 사주고

저를 많이 챙겨주고

여행도 같이 가고

시댁에는 자기 아이다고 말하고 시댁에 저를 데리고 가서 같이 살았습니다.

 

출산 기일이 다가오자

남친 주위에서는 혼인신고를 하라는 압박이 오고

남친은 저와 함께 혼인신고를 했지요

 

아이가 태어나는 날 병원을 세군데 거쳐 서울 아산병원에서 아이를 낳았습니다.

태줄도 직접 잘라 주고요

 

아이 낳고 몇달 지내다

몇달만에 이혼얘기가 나왔습니다.

 

저는 아이 낳고 몸매가 너무 망가져 정말 꼴 보기 힘들 정도가 됐고

그런 저에게 남편은 실망했습니다.

 

남편은 시댁어른 들에게 잘 못한다며

이혼을 하자는데

 

이 경우 여자가 100% 잘못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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