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는 올라가는데 리플이별로안달리네요..ㅠㅠ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일단 제가아는사람 아이디로 들어와서 글을쓰는걸알려드리며..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남친은,..20후반..
저희는사귄지 오래된 커플입니다
서로에대해 믿음도 어느정도있는 상태고..남친이 저한테 너무잘했어요
제성격 다받아주고..이해해주고..결혼도 생각해놓고있는 그런커플입니다..
회식자리건 어디서건 전화를 안받는일이 거의없습니다 제성격을알고 오빠가 노력하고있죠..
금요일날 회식을 한다더군요..저희남친은 건설?기술쪽에 일을하기때문에 같이일하는사람들도
연령대가 좀높죠..그나마 어울리는 사람이34정도??
틈틈히 전화로 어디있는지 상황보고해주고..
나중에 통화하니 노래방을갔다고하더라구요..그런데 전화를해보니 노래중이라며 곤란하다는식으로 통화를해요..여자에 직감..무섭죠?.ㅎㅎ전화를 계속했어요 한번..안받더군요..두번째 받았는데
노래를부르고있어요 남친이..근데그노래 여자파트가 다가오니전화를끊어요??단순한건지..참나..
그래서 걸렸구나하고 다시전화를했어요 ..다시남자파트 부분에 자기가노래를 부르며받더라구요 역시여자파트부분에서 전화끊키고..1분쯤뒤..전화가걸려와요..
그래서말했죠..솔직히뿔라고..다걸렸다고..그랬더니 미안하다고 실체를 털어놓더라구요..
전당연히 화가났어요 몇년동안 이런적없는 사람이였기에..더욱..,.,..
그래서 지금당장 집으로가라고했어요 그랬더니 사장님이계시고..어쩌구하면서 남자들에세계어쩌고 저쩌고하더라구요..지금 여자친구전화받고바로가기엔너무 다른사람들앞에서 창피?하다나요??.. 얼마뒤 또 전화하니..노래가잠깐 끊키고..조용한노래방알죠?그분위기에 전화를받더니
직장동료를 바꿔주더라구요..근데옆에 여자목소리가 들렸어요..도우미들이죠..휴..
동료를 바꿔주면서..제수씨니까 전화받아서말좀해죠..이런식으로..그동료분 전화받더니..
이해해주란식으로 저한테,..말하더라구요..저에대해들었고 결혼할사이라고하시던데 죄송하다고..
그래서 화가나서..죄송한데..남친좀바꿔주세요하고..
오빠한테 또 화를냈어요..10분뒤?다시 전화가오더니 지금먼저나왔다고 ..
먼저 가볼께요 하고 나오는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새벽1시쯤울집 내방 창문앞으로 오더라구요 거리가..택시비한/.2만5천원 정도나올거리..그러더니 얼굴보고 동네 찜방에서 잠을자러 갔어요..이정도면 이해해도 될만한..그런 일인가요?/
머리속으론..오빠가 저정도까지 했는데..내가 이번한번 참아야지..이런생각도 들고..같이 듀엣곡을
불렀을생각하니..머리속이 복잡해지고..정말 노래만불렀을까..생각도들고..ㅠㅠ...
지금오빠는 미안하다고하면서도..제가너무 이해심이 좁다고.그동안그렇게잘했는데..이번한번으로
너무심하게 몰아붙이는거아니냐고하는 상황이구요..
오빠가절위해서 노력이라면..노력한거..맞지만..
여러분들 같으면 어쩌시겠어요..제입장이되어서 한번진지하게생각부탁 드릴께요..
이해하면..습관이될까 무섭고..또 매몰차게 하자니..너무이해심없는여자같기도하고..그러네요..